20대초반 여자구요.
다이어트 압박감 때문에 시작한 운동이
중독이 되버렸어요.
주짓수를 배우고 있는데 운동신경이 워낙
없는지라 솔직히 잘하진 못하고 완전 열심히
하는데요. 남자들이 봐주는거 싫어만해서
강하게 해달라고 하고 심하게 부딪히거나
멍 들어도 연연하지 않구요..
운동 끝나고 버피나 윗몸일으키기 남자들
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해서 저가하니까 할 때
남자들도 저랑 같이 하구 있구요..
성격은 전혀 남성스럽지도 않고 애교도 많고
잘 웃는 성격이고
밖에서는 나름 예쁘다는 소리도 꽤 듣는데
운동할 때 너무 격한거 좋아하고
남자들만 있는 무리에서 너무 잘 적응하고
좀 너무 과하게 운동하는 여자는
여자로써는 매력 없겠죠?
그냥 문득 궁금해져서요..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