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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충과 판녀와의 만남

후라보노노 |2014.02.22 16:40
조회 8,109 |추천 12

베충이와 판년이 만났다.

 

베충이는 나 (개념 일베인이다^^)  판년은 친구 여친.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한잔 하는날이였는데

 

 친구한놈이 새로운 여친 생겼다고 여친 술자리로 온다하네^^

 

친구들은 또 어떤년이냐? 하며 빨리 오라했어 ( 친구놈 2~3주에 한번씩 여친 바뀜)

 

구두소리를 또각또각 거리며 오는 한 여자 ...ㄱㅆㅌㅊ ..!!

 

죳나게 이쁘다 . (비율 얼굴 피부 골반 가슴 완벽)

 

멍~~ 하며 친구들과 나는 쳐다봤지.

 

서로 인사를 하며 술한잔을 기울였다. 그러는 도중 친구놈이 나한테

 

야 서로 제대로 인사해! 내 여친 판녀  그리고 여기는 베충이야^^ㅋ

 (친구들 사이에서 나름 알아주는 일베충이다 나)

 

난 눈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 판녀세요? 라고 물었더니 여자애가 네. 저 네이트판해요

 

라며 웃더라 . ㅋㅋ

 

난 애길했지 . 이야~ 판녀 대놓고 처음 보네요 ^^ 일베 아시죠? 정치적 성향이 어떻게되세요?

 

내친구 왜 만나요? 하며 질문 공세를 펼쳤어 ^^ㅋ

 

나뿐만아니라 친구들은 보수성향을 가진 종자들이 다수야

 

여자애 대화중 말문막히더니  친구놈한테 오빠 친구들 단체로 이상한거같아 ^^;;

 

하며 일베 왜하냐고 나한테 개 염병을 하더라.

 

난 막힘없이 내 논리와 판녀를 비꼬듯한 말로  여자애를 말로 조져버렸다.

 

그후 아닥하고 술만 조카게 마시더라 친구놈 옆에 붙어서

 

그러던중 옛 이야기가 나와 군대애기까지 나오게 됐는데 , 난 이년을 어떻게 더 조질까 타이밍을

 

잡는 중이였다. 마침 이년이 군대이야기에서 떡밥을 물더라 출산과 군대를 비교하며 조카게

 

썰을 풀더라고 , 나를 축으로 친구들이 이년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설득 되는줄 알았는데

 

이년이 끝까지 인정을 안하고 말도안되는 개논리를 펼치길래

 

가뜩이나 B형이고 다혈질인 난 나도모르게 욕이 나와버렸다.

 

시박년아! 줫같은년이 친구 여친이라고 살살대해줬고만, 조카게 나대냐! 시발련아? 를 시전했다

 

여자앤 멍~한 표정으로 친구를 쳐다보더라 (오빠가 말려줘) 라는 눈빛을 보내며 ㅋㅋ

 

난 끝까지 이년을 조질생각으로 ,

 

야이 시박년아! 꺼지면 안되냐? 너같은년은 여기 있으면 내가 줫나게 떄릴꺼 같으니 당장 꺼져라.

 

조카게 욕을 하니 이년이 결국 울음을 터트리더라 ㅋㅋ

 

아 그떄의 기분이란^^; 판년을 소탕했다는 성취감이 들더라

 

결국 여자애 자리에서 일어나고 친구 같이 일어나더라

 

친구 일어나면서 나한테 다가와 귓속말로 한마디했다.

 

(야 ㅋㅋ 살살좀 하지 울리면 어쩌냐?ㅋㅋ)

 

실실 쪼개더라 . 난 일어나서 친구와 포옹하며  오늘 좀 썟냐? 하며 윙크를 날렸다

 

친구는 여친 보내고 다시 온다고 하며 나머지 친구들과 술자리를 했다.

 

 

요약 : 친구 여친 판녀
       

        개념 바꿀려다 실패후 ㅍㅍ 욕

 

         판년은 삼일한이 답^^ 

 

 

 

 

추천수12
반대수48
베플이카루스|2014.02.23 06:58
반대의 의견을 내세우는 사람들을 설득하려면 자신의 논리와 인과관계를 상대방에게 충분한 이해를 시켜야 상대방도 긍정을 할것이다.. 상대가 이해를 못한다고 욕설을하고, 큰소리로 윽박지르면 그건 논리의 기초도 모르고, 어디서 주어들은 얘기로 자기것으로 합리화 시키는게 일베충들의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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