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상 오빠 만나고있어요
제가 25살이구요 남자친구는 굉장히 바쁜 직업이고 저는 프리랜서입니다
제 나이치고는 못 벌지는 않아요.. 열심히 노력중이구요
뭐 자기는 이사람이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하고 만나서 처음부터 마음이안보인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기도하고 1년가까이 만나서 결혼생각도 없잖아 있었는데
만나자 만나자 해서 만났는데 점점 좋아졌어요
저는 제가 좋아지면 다 맞춰 주고 이해해주는 성격이라 계산없이 돈도쓰고 그래요
근데 언제부턴가 자꾸 자기 힘든얘기를해요
적금을 얼마넣고 남은돈이 얼마고 생활비는 얼마다...
그러면 제가 마음아프고 안쓰러워서 내고 내고 하는게 습관이 된거같아요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면서 밥은 거의 제가 사고
너무 바빠서 약속도 할수가 없어서 급만나거나 티안내고 기다렸다가 만나고...
너무 급한돈이라고 해서 80만원 빌려준것도 있고
얼마전에는 뭐 자기가 사람을 때렸는데 병원비 1800에 2000만원 합의금이 있어서
돈 대출을 했다... 이거듣고 완전 멘붕...
속아주고 이해하면서 만나고 있었는데 완전 호구된 느낌이예요
이남자 저 사랑하긴 하는거에요?
정신차리라고 한마디좀 해주세요... 그래도 마음이 쉽게 떠나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