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입은 중요해서 본인 남편이랑 아들이 못먹어도 본인 배 채우기 바쁘신분
그래서 나도 먹는 속도 빨라지고 어머님 잘드시는건 빨리 내 접시에 갖다 놓고 먹고 했는데
애 낳고 애밥챙기니 내가 제대로 못 먹는경우가 발생 함
그래서 남편테 나 챙겨라
내 접시에 덜어놔라 함
그런데 둘째 낳고 남편이랑 애를 한명씩 맡아서 밥을먹이는데
시어머니가 남편만 챙김
애챙기느라 못먹었지? 하고 접시에 덜어주고 앞에 놔주고 먹어라~
애때문에 못먹어서 어쩌냐~~~~
나한텐 전혀 하지도 않았던 말들
완전 어이없어서 남편테 너무 서운하다 기분 나쁘다 말함
어제도 내생일때문에 만나서 갈비찜집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갈비 구워먹는집으로 감
남편이랑 내가 고기 굽고 내가 고기 잘라서 애들 줌
울애들 고기를 많이 사랑해서 주는 족족 순삭 함
18개월 아들이 더 달라고 계속 요구하니 제대로 못먹음
남편은 고기 구우며 먹는데
또 어머님이 남편만챙김
입에도 넣어주고 고기를 남편 앞쪽으로 둠
남편은 본인이 알아서 먹겠다 먹고있으니 신경안쓰셔도 된다 하는데 기분 나쁘기 시작
남편한테 나 고기 별로 못 먹었다 말하고
계속 고기 달라는 아들 한테도
이노무시끼~ 엄마는 제대로 못먹는데 누굴 닮아서 본인 먹는것만 중요하냐고 함
여기 누굴 위한 자리냐고도 함
기분이 나빠서 표정도 썩어감
그래서 남편 앞쪽에 시어머니가 갖다둔 고기 갖다가 내가 먹음
글고 고기 더 시켜서 먹고 냉면도 시킴
다먹고 기다리는데도 끝까지 먹음
시어머니랑 밥먹을때마다 기분 나쁨
그래서 이젠 내가먼저 시댁가자고도 안함
조금만 챙겨줘도 기본 이상 할텐데 점점 멀어지게 하는지 정말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