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으로 키울걸
ㅇㅇ
|2026.04.17 10:15
조회 13,283 |추천 26
없는 형편에 하나만 낳고 잘 키울걸
외동일땐 편하게 사줄거 사주고 여행도 다녔는데
이젠 돈도 없고 퇴근하고 두명 감당할 체력도 없고.
그래도 같이 노는거 볼 땐 두명 낳길 잘했다.
하지만 다음 생엔 하나만 낳고 잘 키우고 싶다.
- 베플ㅇㅇ|2026.04.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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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둘째한테 상처를 주려하는지 감도 안옴
- 베플ㅇㅇ|2026.04.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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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요즘 애들이 낳음 당했다는 말을 쓰겠음? 적어도 남들 하는만큼은 충분히 해줄 수 있을만큼의 여유는 있어야지 사춘기되면 무슨 브랜드 옷, 신발, 가방, 핸드폰.. 방학때 어디 해외여행, 무슨 학원, 무슨 취미.. 이런거 다 또래들이랑 비교할수밖에 없게되는데 애한테 쓸데없이 그런거 보지말고 있는거에 감사하며 살라는게 요즘 세대 애들한테는 안 통함 진짜 적어도 평균은 해줘야 함
- 베플ㅇㅇ|2026.04.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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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 난 세자매인데 겉으론 문제없지만 속으론 다 질투경쟁이 심해서 자라나며 너무 힘들었음 결혼하고나니 끝인 줄 알았는데, 어떤 제부는 우리집 재산 노리고있고 ㅋ 극혐. 양보하고 하하호호 늘 행복한 형제자매가 있을랑가 모르겠다만, 난 그냥 외동으로 자라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