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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하기가 무서워요.

룡피오 |2014.02.22 21:35
조회 343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를 입학하는 17살 여자입니다.

저가 초등학교까지는 대도시에서 살다가 초6겨울방학때 군단위 지역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아는친구도 없는상태에서 전학을 온거라 설레기도하고 무섭기도 하고그랬습니다

솔직히 저가 이사온이유는 가정형편때문인데요. 아빠가 하시던 일이 잘 풀리지않아 이사온것입니다. 자세한 건 말씀드릴수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ㅎㅎ. 그때 이사온 집은 읍내에서 버스타고 들어가야지 있는 많이 낡은 집이였는데요.. 저도 이사오기 싫었지만 가정형편때문에 부모님뜻 따라 이사오게되었습니다 이사온 지역에서 중학교 입학을하였고요 .그리고 대도시에서 와서 그런지 다른반 남자아이들이 저를 꾸준히 구경하러왔고 시기 질투난 여자친구들이 저희 낡은집을 찍어서 애들끼리 돌려봤더군요.

정말 속상했습니다. 당장 아파트로 이사할수있는 형편이아니라 부모님께 말안하고 꾹꾹참고있다가 2년뒤 읍내에잇는 주택으로 세를 들어 이사왔습니다. 도저히 저희집이 형편이안되자 아버지는 다른지역에 집을 구하시고 돈벌으시고요 .. 그걸 안 학교친구들은 부모님이 이혼했네 진짜아빠가아니다.. 내가봤는데 아빠랑 단둘이 있을때는 이모부라 부른다 .. 이러더군요. 심지어는 제가 술집을 다니며 몸을 함부로 대한다는 소문도 있었구요 ..  이런 소문이 돌아서 인지 남자애들이 단체 톡에 초대해 여자에겐 말하지 못할 얘기까지 들었구요 .. 저도 소문은 한참 뒤  듣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첫인상은 많이 좋다고 하는데 성격이 문제인건지.. 항상 중학교 2,3학년 내내 왕따를 당합니다.. 화장실에서 혼자밥먹구요.. 제 책은 사물함이 잠겨져 있지 않으면 다 사라져있었고요. 물론 부모님은 전혀 이런 사실을 모르세요 ㅎㅎ.. 속상하실까봐 일부러 집에선 더 밝은 척을 했어요 .그때 독기를  품게되었는지 공부를 열심히하였습니다. 저희지역은 고등학교가 비평준화라 성적순으로 학교를들어가는데요.. 저를 왕따시키던 친구들은 실업계를갔고 저는 인문계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를 정말싫어하는 여자아이 한명과 (방학때 눈병을앓아 원래있던 쌍커플이 더 진해졌는데 저가 쌍커플 수술과 전신성형을했다고 소문내고 다녔습니다..물론 말씀드렸다 싶이 그럴 형편도 안되구 .. 예쁘지도 않구요 ..) 아무튼 이 친구와 같은고등학교를 가게되었습니다 그친구는 평소에 좀 아부를 잘한다고해야하나? 그래서 친구들이 많습니다 . ... 페이스북에서도 활동열심히하고요 .. 저는 페북 눈팅만 하고요.. 그래서 그 친구가 저 안좋은 소문을 퍼트려 저를 왕따시키지않을까 ...계속 신경쓰였는지 꿈에 계속 나오네요 어쩌면 좋죠?? 더 자세하게 적으면 학교아이들이 알까봐 자세하게는 안적습니다... 정말 고민입니다 .. 어쩌면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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