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마산에 살고있는 3월에 입학을 앞두고있는 예비여고생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네이트판에 올립니다.
보통 중학교 졸업전부터 교복점들이 교문앞에서 교복점 홍보를 신물나게 하잖아요
저는 중학교교복부터 스쿨룩스를 입어서 그냥 스쿨룩스에서 사기로 마음먹고
친구들이랑 입어보러갔을때 아줌마가 되게 착해지셨더라구요 실은 제 중학교교복
하복사러갔을때도 일이하나있어서 얘들도 다 스룩아줌마 싸가지없는걸로 유명한데
교복이 이쁘니까 가게되는거죠.. 그래서 몇일뒤에 엄마랑 같이 가서 입어보고 사이즈를
적었는데요 저번에 사건때문에 그 아줌마가 저희어머니를 기억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신경써서 입혀주고 하시길래 아 아줌마가 돈독인가 착한코스프렌가 싶다가
착해진거겟지 하고 있었는데 보통 교복점은 알바를 많이쓰잖아요 주인아줌마가
마이를 88사이즈를 입혔는데 잠궈보더니 이거 작다고 알바생보고 한치수큰 91로 가져와라해서
가지고온 91사이즈를 입고 잠궈봤더니 딱 이게 제 사이즈길래 엄마가 88말고 한치수큰 91로
해주세요. 라고해서 아줌마가 알겠다며 하셨어요. 선금으로 5만원 걸어놓고 가게를 나오고
한달쯤 지나 중학교를 졸업하고 주말에 교복점에 예약해둔 교복을 사러갔죠.
교복을 사서 집에오는 차에서 교복가방을 열어봤는데 마이가 88이길래 엄마보고
엄마 나 91아니였어?라고하니까 어...91이었는데? 뭔가이상해서 바로 가면서 교복점에
전화를했죠. 예약했던종이에 88이라고 적혀있대서 일단 알겠다 하고 집에와서 바로교복을
입어봣죠. 혹시나 역시나ㅋㅋㅋ어이가없어서 그때 예약할때 입엇던 88이라 잠궈보니까
작은거에요ㅋㅋㅋㅋㅋ그래서 엄마가 전화를 바로했죠. 우린 91로 예약했는데 왜 88을주냐
입어보니까 작다 지금 바로 가겠다 해서 다시 교복점에 가서 얘기를 했더니 아 마이를 잘못줘서
죄송하다며 지금 마이가 남는게 없다며 저번부터 빨리 오라고 다 문자를 돌렸는데 왜 늦게와서
문제를 쟤기하냐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저희엄마는 어이가없어서 그러면 선금을 걸고 왜 예약을
하겠냐 라고하니까 그래도 이런일이있을까봐 빨리오라고문자돌린건데 이렇게늦게오셔서
남은게 없다며 그래서 엄마가 그러면 주문을 해주세요 라고 하니까 더이상은 추가주문이안된다며
혹시 다른 친구가 본인은 88입고 싶어했는데 그친구 어머니때문에 91사간애들보고
연락해보겠다며 기다리라길래 일단알겠다하고 그 작은 마이만 주고 왔죠. 제가 저번주에
교복예약도안해놓고 친구가 옆가게인 스마트에 갔어요 제가 같이 갔었는데 추가주문하면
된다며 걱정말라며 그렇게 말하길래 어?그면 스룩은뭐지?하고 친구들한테 이 사건을
얘기 했더니 그거 자기들이 추가주문했다가 더 안팔리면 내년에 이월로 싸게 팔아야하니까
손해보기싫어서 그딴식으로 하는거라길래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바로 서울본사에 전화했는데
그 서울본사 사람말이 더 어이가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생각하니까 웃기네
그 마산점이랑 타협하던가 교복 환불하던가 알아서하라고 우린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엄마는 완젼 화나셨죠 ㅋㅋㅋㅋ중학교 교복때도 그래서 이번엔 신경엄청 쓰셧는데ㅠㅠ
일단 연락을 기다렸죠 한 일주일을 화를 가라않히며 지냈더니 연락이왔더군요
마이못구한다고 이 사이즈 팔아도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본인때문에
손해본 우리는 생각도안하고 자기 장사나 하려고 그러는거죠 엄마 그 아줌마 태도에
완젼 화나셔서 소비자고발센터랑 YMCA에 신고하시겠다고 해요. 인터넷글은 제가 너무
화가나서 올리는거구요. 지금은 옆가게 스마트 가서 예약해놓고 왔는데 바지가없대요ㅠㅠ
엄마가 그 망할 스룩때문에 니만 손해보고 지금 입학전부터 뭐하는짓이냐 하시고..아빠는
저번에도 그런일 있으면 안갔어야했는거아니냐고 싸우기도하셨고;; 스룩가자고 한 저도 잘못이
없지않아있지만요 진짜 이건 아닌거같아요. 처음홍보하고 교복입으러갔더니 착한척 쩔고
친구들보고 스룩오라고 홍보좀 해줘^ ^그러면서 막바지되니까 본색드러내고ㅡㅡ
그리고 교복니트를 제가 치마 하나 바지 하나 입어서 엄마가 마지막교복이라고 니트를
긴거하나 짧은거하나 사주셨는데 교복찾으러갔을때 그 이월상품이었는데 이월안하실까봐
다른사람한테 팔았다며 이월이 좀 더 싸거든요. 저희엄마는 그런걸 아무런 상의도없이 막
팔아버리는것에 1차 폭발이었는데 마이때문에 더 화나셔서...소비자센터에 고발하고 본사에
전화때리고 신문에 실거라며 저같은 희생양이 또 나오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올려요.
입학전부터 이게 진짜 무슨짓인가싶고 그냥 스룩만 생각해도 이젠 화가치밀어오르네요.
온갖 좋은척 착한척 잘해놓고 끝에 와서 왜 이러는지 참.. 어제 부모님이랑 가서 환불했는데요.
엄마가 카드 영수증을 버렸다고하니까 그걸 왜버렸나며 카드사에 전화하더니 오늘 휴일이라서
다음에 와서하라는거에요;; 저희 아빠가 마산에 안사시고 발령받아서 강원도에서 지내시고
한달에 몇번씩 오시는데 그 카드를 들고 가야하잖아요 그래서 이래서안된다라고했더니
요일별 영수증 정리해놓았다며 기다리라며 하면서 찾더라구여 한참을 기다리니까 저희도
어머니처럼 영수증을 소홀히대할수밖에없다며 이런일이 잘없다며 저희엄마를 비꼬듯이
말하시는거에요. 어이가없어서 요새 스마트시대라 카드로 결제하면 문자로 바로 날라오니까
저희엄마는 그걸 버리시는거거든요. 요새 백화점이던 가면 다 해주니까요. 그 영수증에
결제기계의 일련번호가 있어야 취소가가능한거라며 겨우찾아서는 해주고 알바가 잘못써서
이런일이있었다며 죄송하다며 다른 교복점엔 가보셨냐 교복은 샀냐 저희측이 과실때문에
피해입게해서 죄송하단 말 한마디없이 잘가세요~라며 저희엄마는 이 교복점 아줌마
태도가 너무 어이가없는거죠. 처음에 마이 바꾸러왔을때 아 ~ 알바가 잘못썼나보네요
죄송합니다. 교복이 안구해지면 환불해드리겠습니다. 딱 이 말 두마디만 했으면 엄마가
아 ~ 그럴수도있죠. 다른데갔다 와보겠다며 일을 깨끗하게 처리했을수도 있을텐테
끝까지 자기잘못없다며 내빼고 우리가 늦게온거만 지적하고 그 생각없는 태도가
저희가족을 화나게만들어서 그런거죠. 이글이 널리 퍼져서 이런 피해가 없길바랍니다.
억울함과 호소가 담긴 긴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ㅠㅠ교복점은 마산창동에 있는
마산점 스쿨룩스 입니다. 왠만하면 다른쪽 가라고 권하고싶네요. 저처럼 무슨 일이일어날지
모르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