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되는 여학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오늘 엄마랑 말다툼을 했는데요. 제가 사춘기라 그런지 지지 않으려고 더 바락바락 우겨됬어요. 엄마도화가 잔뜩 나신건지 뺨을 치려고 손을 드셨고 저도 모르게
엄마 손을 확 잡고 엄마를 뒤로 주춤 하게끔 밀어버렸어요.
순간 저도 얼음이 됫고 엄마도 얼이 나간 얼굴로 절 보시더니 방으로 들어가셨어요..한번도 이런적 없었고. 엄마한테 대는적도 없고 그렇게 민 적도 없는데 저도 멍하더라고요.
요즘 공부 땜에 예민한게 변명 이겠죠.
진짜 이게 요즘 말하는 폐륜아인가요? 어떡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