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7살인데요 13살때부터 좋아하던애가 있슴요. 제가 걔를 좋아한지 딱 4년째인데 4년동안 계속 좋아한건아니거든요 걔가 저한테 관심이 없는건 확실한것같음요. 그리고 걔가 좋아하는 애가 있어요 저 혼자 4년동안 마음접었다가 다시 좋아했다가 지랄 발광을 다 했는데요 사람마음이 접는다고 안접어지드라고요. 친구들이 여자소개시켜준다해도 한번도안받았음요 근데 타이밍이 이상하게 제 친구가 여소를 해준다는데 걔가 저한테 자기가 좋아하는애 얘기를 하면서 하소연을하는데 진짜로 마음을 접어야겠다싶은거에요. 그래서 여소를 받았죠 3일까지는 괜찮았어요 근데 아 신발 그냥 막 그 있잖아 형들도 느껴봤을거아녀 그 막 첫사랑그런거 졸라 안잊혀지잖어요. 그래서 헤어졌죠. 중학교가 다른곳을 배정받아서 3년정도 얼굴을 못봤어요. 근데 오늘 초등학교 쌤 뵈러간다고 갔다가 봤는데요 뭐 신발 말을 못걸겠더라고 3년동안 안보니까. 뭐 평소에도 문자하다가 씹고 자주그러는데 내가좀 병신같이 굴어서 그런거긴한거같지만 아 근데 막 그 좋아하는애랑 문자하다보면 실수하고 그러잖아 ㅡㅡ 하여튼 조카횡설수설하는데 내가 만약 걔랑 사겨도 다른 남자애들처럼 막 놀러다니고 그런거 할 상황이 안돼는데 혼자 마음고생해가면서 문자하나 보낼때도 막 긴장하면서 보내는거 4년이면 충분한거같음요 이제 진짜 접어야되나 싶은데 형님들 누님들 저 그냥 공부나 하러갈까요??? 아 그리고 형들 4년동안 한여자만 좋아할려고하는거 쉬운거아닌거 형들알거라고 믿음요. 내가 17살이면 엄청 어린거 아는데 진지하게 답해줬으면 좋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