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벌써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처자입니다ㅜ.ㅜ
왜이렇게 세월이 빠른걸까여..;;ㅋㅋ
저도 지금 백조생활을 하고 있는데여..
벌써 3달이 되가네여 ^^;;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ㅋㅋ
고민중입니다..;;
너무 머리가 복잡해여 ㅠㅠ
전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하고
취업을 나가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첫 직장생활은 전공분야는 아니고
지인을 통해 서비스 직으로 일하게 되었어여...
서비스 직이니 단순 노동이지만
급여도 어느정도 괜찮게 벌어서 그 나이에 부족하지 않게 돈을 벌었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번건 아닙니다 ^^;)
2-3년 정도 경력을 쌓았는데..
어느 날..
앞으로 내 미래가 비전이 있나..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이 일을 언제까지고 계속 할 수 있을지..
뭔가 안정적인 직장을 잡고 싶더라구요..
나중에 결혼 할 때도
직장이 뭐냐고 물었을 때 서비스 직이라고 하면
낮게 깔보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그렇다고 이 일에 대한 자부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서도 그렇고.. 이제 안정적인 일을 해야 하지 않겠냐고...
그래서 이대로 있으면 나이도 더 들고
직장을 옮기기에도 힘들어 질 것 같아
그만두고 전공쪽으로 해서 취업을 했습니다.
전공이 보건계열이라 병원에서 일했었는데
여자가 하기엔 좋은것같다.. 안정적인것 같다..
이러면서 부모님도 좋아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일하다가 사정이 생겨 작년에 관두게 되었습니다.
일에 지쳐있었달까?
몸도 좀 쉬고 싶고 그런 생각이 커서
일단 쉬었습니다.
어느덧 쉰지 한달이 넘고 하다보니
다시 취업에 대해 이것 저것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요즘 학력도 중요하고 자격증도 중요하고
취업에 중요한게 많은데
지금 쉬는김에 공부도 좀 할까 생각중이구요..
병원에서 일하려면
이제 간호조무사도 필수로 있어야 해서 자격증을 딸 생각인데,
나중에 또 간호사랑 합쳐진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4년제 학위가 또 있어야 한다고 하고..
어찌 됐든 4년제 학위가 있어야 할 것같아서
학교를 다시 가야하나.. 가기엔 등록금도 부담되고
이 나이에 다시 학교를 가기엔 좀..ㅋㅋㅋ이제 취업도 다시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즘 또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네여...
고령화사회 된다고 요양병원 많이 생기고 있어서..
사회복지사 쪽이나 요양보호사 뭐 그런것도 늙어서 할 수 있으니까
젊었을때 따 놓으면 좋을 것같기도 한데..
휴.. 하고 싶은건 많네요 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안정적인 직장을 잡을 나이인데..
뭘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네여 ㅋㅋㅋㅋ
고민만하면 안되는데 ㅠㅠ
다른 분들은 이런 고민 안해여???
나만 하는거예여???ㅋㅋㅋ
무관심은 시러여 ![]()
용기? 조언을 주세요 !!!!~~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