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은 처음이지만 지인의 어려운처지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도움을 청해 봅니다.
언니의 남편은 전남대학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신장투석과 몸이 불편하셔서 집에서 치료와 요양중에 머리가 아프셔서 입원하셨다합니다.
처음 병원을 왔을때 응급실서 치료를 위한 혈관찾다 주사바늘을 다리에 2번 찔렀는데 그곳에 감염이 되어 현재 까맣게 착색이 되어 있나봐요
일주일 전부터 아프다고 계속 아프다고 하여 의료진에 거듭 말씀드렸는데 보고 각종 검사만하지
다리 부분은 계속 방치되어 있다가 결국 감염내과를 일주일 지나서 배정되더니 상태가 더 나빠지면 다른부분의 살을 떼어 내어 이식을 하던지 다리를 절단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머리아파서 왔다가 병원에서 다리가 감염되는 바람에 다리에 통증도 있지만 이식수술에 절단까지 얘기 나오니 충격이 말이 아니라고합니다.
더더욱 힘든건 병원비 문제입니다. 현재까지 수백만원이 나왔나봐요.
병원서는 다리치료부분도 청구를 한다네요. 병원에서 감염된 부분은 병원책임이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지인의 남편은 쓰러져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지 10년이 훨씬 넘었어요.
학교다니는 아이둘을 혼자 기르며 남편의 병수발하며 몇년전부턴 투석도 하고 있는데
무슨 돈이 있겠어요
아파서 간 머리부분이나 검사상 이상이 있는 치료비는 부담해야 겠지만 병원에서 감염된 다리부분의 치료비를 청구를 하다니요
이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언니 혼자 애쓰시는게 너무 안타까워 올려 봅니다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