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3...되는 흔녀 중에 흔녀랍니다.ㅜㅠㅠㅠㅠㅠ
고3이 연애한다고 욕하지말아주셈요
정말 그냥 풋풋하게 서로에게 피해 안주고 건전하게 사귀고있어요
항상 남들이 쓰는 글만 보다 저도 함 올려보아요.
저는 약 사귄지 6개월된 남친이 있음. 물론 중간에 함 깨졌다 합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서로 공부 때문에도 그렇고 이런저런 이유로 그만하는게 좋다 생각하여 끝냈는데 서로 너무 좋아 서로에게 피해안가게만 예쁘게 사귀기로했음.
본론으로 들어가서. 점심을 먹고 룸카페를 갔음. 지금까지 손만 잡아본게 다임. 내가 눈치없게 피했던건진 모르겠지만 최근에 들어서야 뽀뽀이런걸 떠올리게됨
여튼 룸까페에서 막 서로 장난치고 얘기하다가 내가 원래 눈을 잘 못쳐다보는데 남친님이 자꾸 날 뚫어져라 보는거임...그래서 괜히 내가 더 피하고 그랬는데 왜 자꾸 피하냐는거임..
그러다 갑자기 뽀뽀함 아주 짧게..그러더니 한번 더 함
난 멍하게 있었는데 갑자기 남친님이 입술을 덮침..순간 너무 당황해 멍해 있다 서호 워우러우어우어우어 몇번의 키스를 함. 하고 나서 날 지그시 보더니 꽉 안아주면서 입술만져줌
근데 막상 집에 오니까 막 두근거리고 설렘이 없는거임. 그냥 뭐지? 이랬음..내가 이상한건가 하고 있었는데.. 그 다음날이 되자 후폭풍... 자꾸 생각나는거임...공부가안됨!!!!!!!!!!!!!!!!!!!!!!!!!!!막 괜히 혼자 빙그레 되서 웃고 ....(나만 이런건가요?)
괜히 혼자 실실 쪼개고 있음,...나 매우 바보같음..하...몇일 뒤에 또 이런 비슷한 사건이 있었지만.. 누가 내 글을 읽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여기까지 해야겠슴...
하하하하 부족한 글 이해..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