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00일하고도 한달 사귀었구요 친구였던기간이 1년정도되요 제 여자친구는 반복된 싸움속 제 이기적인모습에 지쳐서 떠나갔답니다.
워낙 이성적인 아이라 제가그리워도 자기일에 집중하면서 괜찮은척 하고 지낼거에요. 그러다보면 정말 괜찮아 지겠죠.. 전화와 문자로 몇번을 잡아봤지만 미안하단 말뿐이였어요.니가 바뀔수있다는말 믿지만 이젠 자기가 너무 힘들고 지쳐서 잘할자신이 없다고.. 마지막으로 톡을 보냈어요 고마웠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잘지내라고..그리고 좀 모순이긴한데 만약 후회되거나 내가 그립거나 보고싶거나 옆이허전하면 언제든 연락하라고 바뀐모습으로 기다리고있겠다고 하지만 기다리다 지치면 나도 정리하겠다고.. 내가니옆을 지킬수없다면 다음에 만나는 사람은 꼭 좋은사람 만나라고 나도 더성숙해져서 좋은사람 만나겠다고도 했네요..답장이
나도 내마음이 어떻게 변할진 모르겠어 하지만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고 지친다그자리에 기다려준다는 말이 너무나 고맙고 또 가슴아프다 라네요..
헤어진지 1주일째 잘지내는척일진몰라도 잘지내는거같아요..
지금 비록 글은짧지만 단지외로워서 지금힘들어서 잡고싶은게 아녜요정말 놓치기싫은 좋은여자거든요..세상에 여자는 많지만 나는 이사람이 좋기에 놓을수가없네요정말 잘할자신이있고 이 인연을 지켜갈수있을거라 믿고 아픔을 견뎌내는 중입니다
시간을 두고 저도 정말 많은걸 반성하고 깨닫고있는중인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무작정 기다려야하는건가요?
아팠던 기억 들춰내는거라면 미안해요조금만 도와주세요 지쳐서 떠나갔던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