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미의 평생 엄마를 찾습니다^^

rivijeje |2014.02.26 14:03
조회 5,974 |추천 80

미미는 주인에게 버려져 시보호소로 들어가게 되었던 아이입니다.

버려진 상처가 너무도 컸는지 , 처음 만난 미미는 마치 삶을 포기한 아이처럼 차가운 철창 속에서 작은 몸을 더욱 작게 웅크리고 앉아있었습니다.

 

 

 

구조 후 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하는 내내 , 창 밖 세상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던 아이

아마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았던 세상을 다시 본 것이 마냥 신기하고 신이 났나 봅니다.

 

 

구조 후, 병원에서 잰 몸무게는 1.2kg 그리고 추정나이 1살이었습니다.

그리고 감기증상과, 영양실조로 몸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곧바로 입원 치료가 시작되었고, 어느 정도 감기증상이 완화된 후, 영양관리를 위해 임보엄마의 집으로 간 미미는 갑자기 누런 눈꼽과 콧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병원을 찾은 미미의 병명은 치사율 90%달하는 홍역이었습니다..

너무 작고 약한 아이라서 과연 홍역을 이겨낼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다행히 임보엄마님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 그리고 적절한 병원치료 덕분에 미미는 무서운 홍역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홍역을 이겨낸 후 미미는 미모도 되찾고 있고, 나이에 맞는 활발함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미미의 최근 모습입니다)


어리고 약한 몸으로 버림받고, 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에서 삶을 마감할 뻔 했던 아이.

무사히 구조된 후에도 홍역으로 인해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어야 했던 아이 미미가 이제 평생 자신을 사랑으로 보듬어 줄 엄마를 찾고 있습니다.

 

 

 

미미가 평생 엄마를 만나 , 다시 이 예쁜 미소를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람에 의해 버려지고

사람에 의해 많이 아픈시기를 겪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사람을 잘 따르는 아이입니다 ^^

부디 이 아이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입양지역은 서울, 경기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입양을 생각하신다면,
다음사항들을 잘 읽어보신후 신중히 선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입양이란, 샵에서 이쁜 강아디를 돈을 주고 사는 것이 아닌..
죽음에서 건져진 소중한 아가들의 생명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는걸
꼭!!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아지,고양이보다 내가 더 소중한 분

 

 

- 지저분한 것 못 참는분

 

 

- 성격이 예민하신 분

 

 

- 강아지,고양이는 애완용으로 나에게 재롱만 떨길 바라는 분

 

 

- 유기견,유기묘일지라도 배변은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

 

 - 한가지씩 재주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

 

- 나의 외로움을 위해 강아지나 고양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 신혼부부로 지금은 아이가 없지만 심심해서 강아지,고양이를 구하시는 분

 

 - 어리신분으로서 작은 개, 작은 고양이를 품에 안고 다니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싶어하시는 분

 

 

 - 개월수가 어리고, 몸무게가 적게 나가고, 밥 많이 안 먹고 똥도 조금만 싸길 바라는 분

 

 - 지금은 필요하지만, 필요없어지면 언제는 다른곳으로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 유기견,유기묘를 선심쓰듯, 입양하시는 분은 절대 사절!!!

 

 - 유기견,유기묘를 입양하고 생색내고 싶으신분

 

 

 - 유기견,유기묘이지만 샵에서 사는 것 처럼 완벽하게 건강해야 한다는 분

 

- 불 필요한 동정으로 입양하였다가 감당못하고 다시 보내시는 분

 

 - 지금 기르고 있는 강아지나 고양이와 놀아줄 장난감을 찾으시는 분

 

- 알레르기가 있으셔서 한 이불에 함께 못하시는 분

 

 - 입양책임비를 가지고 흥정하시는 분

 

- 유기견,유기모는 쉽게 가져갈 수 있고 언제든지 쉽게 보낼수도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시는 분

 

  - 깊이 깊이 생각하지 않고 당장 불쌍하다고 입양 신청하시려는 분

 

- 15년을 함께 살 엄두를 못 내시는 분

 

 - 여기저기 싸이트 다니면서 이쁜 아이만 고르시는 분

 

 - 생각없이 불쌍하다는 느낌이 팍 들어서 무조거 전화거시는 분

 

- 입양을 결정하시고 상담후 잠적하는 이상한 분
 
이런 경우의 분들은 입양을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요.

 

1) 동거하시는 젊은 커플과 독신남성의 경우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2) 고령의 어르신 분이 혼자 생활하시는 경우

 

3) 너무나 어린년령의 다자녀를 두신 가정
  (예외적으로 엄마가 전업주부로 늘 집에 계시는 경우는 예외로 둘수 있음)

 

4) 여러번의 파양의 경험및 타 단체나 카페에서 문제를 일으켰던 분이나, 중성화수술에 동의 하지 않으시는분들및 아토피나 알레르기 질환을 가지고 있는 가족구성원이 있는 경우에도 반려견이나 가족분들을 위해 입양을 신중히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5) 신혼부부의 경우(아이가 없을 경우에 입양을 했는데 나중에 아이를 출산하게 될 경우에 파양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 아이를 출산하게 될 경우엔 입양견을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건지 대책마련이 확고하신 분의 경우 예외를 둘수있음)
 
입양상담 및 입양관련 문의
유기견, 유기묘의 메아리 (시보호소봉사활동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gochdjaak
쪼아쪼아님(조은아님) cea1644@naver.com 

추천수8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