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들이 대동단결 되는 그날이 왔다. 함성을 지를 준비가 되어 있는가?
2014년 2월 24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검색어가 있었다. '소녀시대'와 더불어 '미스터미스터'.
그녀들의 컴백을 알리는 소식에 대한민국 남자들의 마음은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티저만으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이번 컴백이 떠오르는 많은 걸그룹들을 제치고 굳건히 왕좌를 지켜낼 수 있을까?
소녀시대는 따로따로 활동하는 경향이 많아지면서 다 같이 나오는 것은 좀처럼 보기 힘들다. 실질적으로 활동한 기간에 비해 앨범수가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가 더욱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거기다가 세계적인 프로듀싱 팀 더 언더독스가 참여하여 자신들 특유의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을 선보였다. 소녀시대가 남자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담은 가사에는 움츠러들지 말고 강인하고 당당해지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지금 남성들 가슴이 뛰지 않는가?!!!!
이번 컴백을 자축하는 소녀시대의 셀카가 공개되었다. 오랜만에 뭉친 그들이니 만큼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찼을 것이다. 어떤 멤버들은 연기로 어떤 멤버는 예능, 노래 등 많은 분야에서 떨어져 활동하던 그들이 합쳐진 것이다. 앞에 보이는 제시카를 필두로 9명이 모여 단란해 보인다. 오랜만에 보는 풍경에서 므흣함을 느끼고 있다. 이들과 같이 하는 저녁 식사는 어떨까? 9명과 같이 하는 저녁식사, 남자라면 한번은 꿈꿔보지 않을까?
가장 뒷자리에서 하트표를 그리고 있는 것은 누구일까요?
이제는 '소녀시대'보다는 '숙녀시대', '여성시대' 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소녀의 티는 벗었다. 어리다는 말은 이제 무색할 정도로 다들 성숙해졌고 여성스러워 졌다. 유혹하면 모든 남자들이 바로 넘어갈 것 같은 그들이다. 그들이 유혹하는 손짓에 바로 따라가지 않을까? 자신의 이미지와 다른 이미지를 뿜어내는 멤버도 있겠지만 9명이 어쩜 이렇데 잘 어울릴까? 라는 생각이 새삼 또 든다. 귀여울 땐 9명이 모두 귀엽고 이처럼 섹시하고 성숙해보일땐 모두가 그러해 보인다.
막내인 서현이까지!!
美 빌보드에서도 휴식기가 길었던 그들이 과연 어느정도로 해낼지 주목하고 있다. 한국의 걸그룹 중 단연 탑으로 손꼽히는 그들이 쉬는 동안 많은 걸그룹들이 자신의 색을 찾고 고공하고 있다. 군통령으로 불리우는 '걸스데이', 언제나 막강한 파워 '2NE1', 수지앓이로 입지를 굳힌 '미쓰에이' 등 많은 걸그룹들이 이제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팬층을 확보했다. 거기에 2NE1은 곧 컴백을 하려한다.
시기적으로 둘은 맞 붙을 수 밖에 없다.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는 얘기와 함께 걸그룹들은 섹시 열풍에 한창이다. 파격적인 제안을 하는 뮤직비디오가 만들어지고 있고 음악이 들리지 않고 그들의 몸짓에 눈길이 간다. 이처럼 가요계는 지금 섹시열풍이다. 어디까지 노출을 해야하는지, 19금 판정을 받은 뮤직비디오지만 Youtube에서 200만뷰를 돌파나는 등 많은 남성들의 관심은 그쪽에 쏠려있다. 이런 쏠림현상을 과연 소녀시대는 어떻게 자신들이 원하는 흐름으로 가져 올 지를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소녀시대의 움직임은 곧 가요계 걸그룹의 컨셉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윤아는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드라마에서의 이미지는 청순하고 억세고 예쁜 이미지다.
소녀시대에서 예쁘다고 하면 다들 윤아를 뽑고 있다. 하지만 그 '예쁘다'는 이미지를 제외하면 아직 구축된 이미지가 없다. 특히 노래를 할 경우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가려지게 된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아는 사실이다. 과연 이번 프로젝트에서 윤아는 어떤 이미지를 보여줄 것인가.
드라마에서 보여줄 것도 많지만 그래도 무대에서보단 많이 보여준 것이 사실이다.
무대에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자신을 바꿀지 기대된다.
노래하면 단연 태연이다. 많은 OST를 부르면서 히트를 쳤다.
그만큼 가창력은 입증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가장 기다린 멤버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폭팔력은 작은 체구에 비해 어무어무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메인 보컬로 그대의 노래가 듣고 싶은 1인이다. 그
녀의 노래는 가창력뿐 아니라 호소력이 있다. 특히 OST에서 그녀의 자신감과 감성은 폭발한다.
하지만 그룹에서의 무대에는 다소 OST에 비해 돋보이지는 않는다.
애절하지 않아서 일까? 아니면 자신과 목소리와 맞지 않아서 일까?
이번 노래는 과연 어떨지 궁금하다.
서현의 이미지는 어디에서 보듯이 착실하고 순수하며 모범적인 이미지다. 하지만 무대에 돌앙오는 순간 그녀는 팔색조로 변신하다. 그녀의 변신은 매번 기대를 부르게 하고 관심을 가지게 한다. 이번에도 순수하지만 눈빛과 화장은 성숙한 여자다. 많은 경험(?)을 가진 매력적인 여성이 되었다. 매 앨범이 나올때 마다 변신을 거듭하는 그녀가 보여주는 이미지는 달라서 좋다. 뇌쇄적인 눈빛은 오랜 경험을 한 누님과 같은 느낌을 준다. 그만큼 나이에 비해 앨범에 필요한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현은 매번 기대를 만족시키는 여자다.
시크, 얼음공주, 차갑다 등 많은 이미지들이 보여주 듯 그녀는 시크한 여성의 대표다. 모든 걸그룹을 통틀어 가장 시크한 이미지를 가졌다고 해도 된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에서 상위에 랭크될 만큼 미모를 갖추고 있다. 그녀의 출중한 미모와 생각지도 못한 가창력은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제시카는 언제나 묻혀있는 듯 하지만 자신만의 매력은 끊임없이 뿜어내고 있다. 이번 컷을 봐도 남자가 관심을 보이기 위해 왔지만 현대의 여성처럼 시크하고 도도하게 자신이 원하는 남성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다.
그녀의 도도함은 어디까지 갈까?
가장 핫한 몸매를 지녔음에도 그녀의 수식어는 항상 '귀여움'이었다. 써니하면 남자들은 '귀여움'보다 그녀의 바디라인과 볼륨감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소녀시대 중 단연 핫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그녀가 이제는 섹시하게 돌아왔다. 남자들이 침을 흘리고 기다릴때가 아닐까? 근데 왜 앞의 도구들을 보면 섬뜻한 느낌이 들까...왜 수술 도구를 그녀앞에 두었을까? 남자들의 나약해진 마음을 수술하여 강인하게 만들고 싶어서 일까?
그녀의 이번 컨셉이 잘 어울리길 기대한다.
무대 장악력은 소녀시대에서 단연 돋보인다.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 생동감과 표현력 넘치는 그녀의 몸짓은 소녀시대의 앨범에서 혼자 솔로댄스를 출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춤에 대해서는 그녀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모든 걸그룹을 통틀어서도 단연 1등이라 자부할 정도로 춤을 사랑하고 일가견이 있다. 가끔 귀여운 노래를 부를 때 자신이 어울리지 않아 실망도 하지만 이번에는 다를 것 같다. 그녀와 맞은 컨셉을 들고 나왔고 그녀가 당당하게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을 것이다.
그녀의 몸짓에 흥분해 보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기럭지를 가진 그녀는 작은 동작도 화려해 보인다.
수영도 드라마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 연애도 당당하게 밝힌 그녀다. 알콩달콩한 사랑을 하면서 더욱 매력적인 여성으로 변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컴백이 기대된다. 수영을 잃은 많은 남성들은 괴로움에 사무쳐 있겟지만 기대는 하고 있을 것이다. 점점 예뻐지고 있다.
이 한장의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과거의 사진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자극적인 기사가 많은 이번 컴백에서도 깜짝 놀라켜 주기 바란다.
소녀시대 중 가장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그녀가 유리다. 드라마에서의 이미지, 예능에서의 이미지, 무대에서의 이미지 등 다양한 이미지가 비슷한 듯 하지만 다르다. 거기에 화보를 찍을 때 마다 발산하는 그녀의 아우라는 사뭇 모델에 버금간다고 해도 과연이 아니다. 완벽한 몸매와 비율을 자랑하고 있는 그녀라 춤출때 더욱 매력적이다. 거기에 춤실력도 효연 못지않게 잘 춘다. 가끔은 엉뚱하고 멍청해 보이는 이미지지만 무대에서의 카리스마는 대단하다.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무대를 선사하는 그녀를 지켜보자.
티파니의 매력은 눈웃음에서 나오는 사랑스러움이다. 사랑스러운 이미지는 1집때부터 쭉 달고다닌 이미지다. 그렇다보니 티파니가 섹시하거나 노출이 심할때 단연 핫 이슈가 된다. 가만보면 티파니도 성숙한 이미지 가득하다. 하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가 너무 크다보니 아직 가려져 있을 뿐. 저 큰 눈이 웃을때 없어지면서 생겨나는 반달의 눈웃음은 단연 최고로 사랑스럽다. 하지만 이번 무대에서는 더욱 카리스마적 요소가 가미되었으면 한다.
사랑스럽기만 한 그녀가 과연 이번에는 이미지를 벗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이제 곧 그녀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하루하루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내일이면 올까 모레면 올까 설렘으로 가득차 있다. 그녀들은 이번에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우리들 앞에 등장할지, 그리고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여 가요계를 이끌어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녀시대의 컴백은 가요계의 가장 큰 행사라 해도 된다. 많은 남성들이 갑자기 가요계에 빨려들어가기 때문이다. 휴식기에 잃어버렸던 자리들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다른 걸그룹들의 대세를 꺽을 수 있을지?
기대되고 또 그렇게 되길 바란다.
원본스토리 보러가기: http://www.imagnet.com/story/detail/9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