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쓰는거라 서투른점 양해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대학생인 21살 여학생이에요
저에겐 이제 막 2달지난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연락문제로 서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혹시나 지혜로운 톡커님들에게 해결책을 얻을 수 있나 해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일단은 저는 애초에 폰을 하루죙일 붙들고
카톡하는걸 싫어합니다..
그냥 전 일어나서랑 뭘하고있다라던가 외출하면
어딜외출할것이다. 그리고 보고싶으면 간간히
카톡하겟죠? 그리고 중간중간에 통화 몇 통하고?
전 연인사이에 이정도 연락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제까지 전에 남자친구 사귀어오면서
아무문제 없었구요
하.. 근데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는 아닌가봐요..
이친구는 운동부라서 트레이닝시간을 제외하고는
저랑 연락하는데 온 시간을 쏟거든요?
좋아요.. 그만큼 저에게 신경써주는거 같아서 좋은데
문제는 제가 외출할때나 답장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엄청 서운해해요..
제가 외출하거나 친구들만날때는 핸드폰을 덜 보거든요..(이부분은 반성해요.. 상대가 기분나쁠꺼 아니깐)
그래서 제가 늦게라도 30분에서 1시간안에 카톡 한두개씩은 보내거든요..? 아예 안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평소에는 카톡 계속해주는거 좋아하니깐
틈틈히 많이 그리고 빨리 해주려고 하는대
밥먹고올때나 아니면 씻고 올때나 아니면 화장하구
있을때나 카톡 답장시간이 좀 늦어지면 또 엄청삐져요ㅠㅠ
무슨 밥먹을때나 씻을때나 다 폰을 붙들고 움직여야 되나요?? 참내
카톡이랑 연락에 얽매여 있는게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좋게도 애기해보고 타일러도보고 화도 내봤는데
그러면 남자친구는 지가 다 미안하다고 불쌍한척
자기가 미안한거 다 떠안고 넌 내 연락만 기다리는
내 입장은 생각안해보냐 그러는대..
남자친구가 저 많이 생각해주고 연락도
자주 해주는것도 사랑의 표현이라 생각해서 고맙기도 한데..
저는 하루죙일!! 폰만 붙들고 연락에 얽매어서
연락하는것도 힘들고 친구들이랑 놀때마다
남친연락 신경쓰느라 맘편히 제대로 놀지못하는것도
짜증나요 ㅠ ㅠ 아예 안하는것도 아닌대..
연락문제 아니면 둘이 엄청 알콩달콩한대
연락문제로 인해 헤어지기는 싫구
대체 어떡해 해야될까요 ㅠ ㅠ
매번 남자친구랑 연락문제로 다툴때마다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하
제가 좀 더 이해하구 신경써주고 연락하나라도
더해주는게 옳은걸까요..
하루종일 연락에 얽매어 있는거 정말 답답한데..
무슨 해결책은 없는걸까요..
현명하신 톡커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