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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친구 히틀러라고 놀렸습니다..

얼굴에사정 |2014.02.27 09:38
조회 5,464 |추천 0

저는 지금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중인 학생인데요(고등자퇴하고 옴,18살)

여기온지는 한달밖에안되서 서양문화이런거 전혀 모르고요 그냥 까불까불한 성격이라서 친구들은 많습니다.

근데 얼마전 제가 저희반에 있는 한국인 형들하고 독일인16살 남자애랑 담배피고 있는데

갑자기 독일애 놀려주고싶단 생각 드는거에요

뭐랄까 전부 한국사람이고 외국인 한명있으니깐 그런생각 들더군요

그래서 인중에 손가락두개 올리고 '하잇,히틀러ㅋㅋㅋ'이랫거든요

그니깐 형들은 다자지러지면서 웃는데 그 독일인 친구는 열받아서 우는거에요

너무 미안했는데...

솔직히 그게 그렇게 잘못된일인지는 모르겠거든요?

제가 잘못했나요?

아그리고 브라질 친구도 한명있는데 그친구보고 '야 넌 브라질사람이니깐 포르투갈어 할줄알겠네?' 이랫거든요

그니깐 그친구가 조카 열받아 하는 표정으로 오프콜스 이라는거에요;;

이것도 제가 잘못한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32
베플955|2014.02.28 01:43
어디가서 니가 한국인이라는 소리 하지마라
베플ㅡㅡ|2014.02.27 11:41
브라질 알다시피 포르투칼 식민지였잖아 넌 한국사람한테 너넨 일본 식민지였으니까 일본어 할줄 알겠네? 하는거랑 비슷한 맥락 아니겠음? 생각좀 하고 살자
베플어이없네|2014.02.28 05:31
그 독일 친구가 니보고 국방위원장님 이라 부르면 기분 좋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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