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모바일로 쓰는거라서 맟춤법이.틀려도 이해해주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제 26살된 평범한 직장남입니다.
제이야기는 다름아닌 헤어진 여자친구에 관한이야기인데.
정말진심인조언 부탁드리면서 이야기 이어나가겠습니다.
그아이와는..헤어진 그아이와는 어플로 알게되었어요.
소개팅어플인데 어쩌다보니..이야기가 진심으로 이어졌고.
번호교환하고 만나게되었어요.
그아이는 저보다 한살 어리구요.진심으로 속마음 얘기를
털어놓으면서 그아이와 친해졌습니다.
저는 너무잘맞고 그래서 사귀고싶지만.섣불리할수없다는걸
알기에 알고지내다가 그아이가 예전분들께 많은상처를있다는걸
알게되었고 보호본능을 느낀나머지.세번째만났을때
고백하였습니다.연애시작해보자고했죠.스킨십공포증을 가지고있었는데 제가 그사람들과 다르다는거 보여주기로약속하고
연애를시작하였습니다.엄청달달했어요.
그러고나서 5일째되던날..저도모르게 분위기잡고.그아이에게 키스를하였고 그때부터 스킨십이.트기시작했죠.
그아이가그러던군요.당돌하게 키스하고 그러면 그이상하고싶어지는거 아니냐구.저는 준비가되지않는이상 언제든 꼭 참을꺼라고
그아이에게 약속하고 키스를해도 그아이손이라도 붙잡고 절대
그이상안가게하려고 많이노력했어요.
그래서일까요.그아이가 절진심으로많이믿고 의지하고
어느순간그러더군요.겁나긴하지만 제가 잘이끌어주길바란다면서.절제안해도된다고 그러더군요.
그때부터였습니다.저의 스킨십은..이제 절제안하기시작햇고
그러다보니 그아이에게 욕심이가고 소유하고싶더군요.
어쩌다 처음잠자리갖게된이후 더심해졌어요.
저는..처음이였거든요.물론 그아이도알고있규요.
그이후에.제가많이질투하고 그아이만을 위해 살고
모든걸 맞추고 피우던담배끊었지만
그아이에겐 부담과 미안함만을 준거같아요.
자주투정부리고 억압해지고 그러더군요.
만난지..20일째..저에게 사촌이지만 너무나도친하고
제가친형처럼 따르던 사촌형의 할머니장례식을가게되었어요.
장례식이라는곳을 처음가기도하지만 간다는것부터가
그리기분이좋지않더라구요..
아마 설날연휴로 기억하고있어요.
어김없이.그아이가 일끝나고만낫네요.거의..매일만났어요..
일할때많이피곤해하고 차안에서 잘정도로 많이지쳐하더군요.
제가장례식다녀오고 기분우울하다고 해도 남자이고 그러면
그아이를배려해주고 그래야하는데 오히려 그아이가 절챙기더라구요.
저의집에서 같이맥주한잔하고 티비보다..네..
잠자리갖게됬어요.제가 원한거고 그아이는망설이다
절믿고 받아주더군요.
주말에보기로했지만 그아이가 너무피곤한나머지
못보고..월요일이되었어요.
집에서만나기로했는데.그날따라 컨디션도별로라고
하니 기분풀어줘야겠단 심정으로 그아이가좋아하는꽃을들고
집으로퇴근하는중 그아이가 심각하게할말있다고그러더군요.
전..헤어지고싶지않는데..그아이는 이별준비하는것일까봐
겁이났고 집에가서 꽃을주고 천천히 이야기들어도될껄
용건부터 들었어요.알고보니 그냥친구만나러가야한다는..
그얘기더군요..제가 너무 그아이에게만 시간을써서그런지
그날너무서운하고 욱하더군요.소위말하는집착이죠.
그러다 그아이에게화를내게되었고.
감정조절못해서 화낸걸 알기에 저는그자리에서
사과했습니다.키스도좋아하고 그러니..
예전에 키스해주면서 미안하다고하면 풀린다는글
본적있어서 그랬는데..그렇게풀릴께아니더라구요.
충격먹어서인지 그날 바로 가더군요.
친구와 술먹으러갔어요.그약속이 술약속이었거든요.
연락하지말고있으면 내일이면괜찮아질꺼라그랬는데.
술먹는다기에 걱정되고..그래서..연락자꾸하게됬어요.
그러다 그다음날..제가화내는모습이
예전에 아버지가 술먹고 화내는모습이 나에게보였다고.
하루면괜찮을줄알았는데.그게아니라구 그러면서
제게 20일의시간을 달라그러더군요.
저는사과하고 안된다고그랬거든요.노력할테니 봐달라구.
제가잘못했다고.
그아이도 잘못했다는거 알겠는데 무서워서 못보겠다고.
혼자시간가지고싶다고 그렇게했는데 저는..
계속못놔줬어요.그러다 헤어지자고했고.
안그래도 많이힘든데 그아이마저 떠나면 안될것같은
집착에.그아이 직장을가서 붙잡았죠.
그래서인지 그아이가 결국 20일시간갖자고 그러더군요.
그렇게연락안하고 지내다 5일정도됬나요.
전화와서 정말미안하지만 안되겠다고.
그때시간준것도 시간안주면 내가안갈거같아서.준것뿐이라고.
아무리생각해도 안될것같다고 그러더군요.
좋게헤어지려고 전화한거라고 그러더군요.
붙잡아봤지만 안될것같아서 놔주었습니다.
그날친구랑 술먹는데 친구가.그러더군요.
만남과헤어짐은 전화로가아니라.만나서 그러는거라고.
헤어지더라도 만나서 헤어지라고.
그다음날.그아이에게연락해서 마지막으로만나자고
헤어지더라도 만나서 마지막으로 보자고했더니
싫대요.보기가싫어서 그러고싶지않대요.
그렇게 저희는완전 끝났습니다.
그렇게 그다음날 저는 독감에걸렸고.
일도제대로못하다 문득생각들더군요.
자꾸 키스하고 그러면 잠자리용으로 사귄다고생각할수도
있겟다고 생각들어서 그아이페북에들어가
같이일한다는 직원에게 메세지를남겼어요.
그직원이..예전여자친구..지금말하는애가 아닌
예전사람 친구지만..저랑그리사이가안좋은데
그나마 안면이있으니.그아이에게.부탁했죠.
잠자리용으로 사귄거 아니라구.자주키스한거..감기때문에힘들어해서 내가대신아프려고(사귀고있을때도 자주그런말했어요.대신아파주고싶다고)한것도 많다고.진심이라고 이야기했는데.
그직원아이가 저에게 독설을 퍼부덧군요.그렇게대하는것도 기분나빳고 가게사람들도 전부 안좋게보고있다고.자기가굳이왜들어줘야하는지모르겟다고.집착하지말라고그러더군요.
그러다 집에왜찾아가서 손목붙잡고 기회달라고했냐고
그러더라구요.전 그사건일어난밤에 여자인친구와술한잔했거든요.역시 못믿더라구요.
안되겠다.싶어 저의알리바이말했는데.오히려신고하겠다고
협박을했어요.
근데도못믿으니 저랑만났던친구 이름과 연락처를알려주니
그제서야 정떨어지라고 그런말했다고하더군요.
헤어졌어도그아이를믿고있었기에 그러지않을꺼라고 믿었기에
정떨어지기보단 오히려안쓰럽더라구요.
그렇게해서 오히려 사이가멀어져버린거같네요.
만나는동안..그아이가 제가마지막으로만나는사람이였음
좋겟다고 조부모님께 소개해준적도없는데 남자친구있다고
처음으로있다고할만큼 각별했던거같아요.
여자들은 무의식적으로 좋아하는사람옆에있으면 목걸이를만지게된다는데 그아이도 그랬구요.
거짓없이만났다고생각들어요.그아이잊겠다고.
다른여자만나려했지만 오히려.그아이생각나더군요.
그래서..다음날..화이트데이날..직장으로한번편지보낼까합니다.
이제껏느끼고 반성해온모습..집착을버리고
그아이의존재를좋아하는 저로 돌아와서..진심을 담긴편지
보내보려구요.이제껏느끼고 만약만난다면 어떻게할것이고
그아이의 의견을존중한다고.제가이렇게했는데도
싫고 그러면 만나지않아도좋다고 편지에담아서
보내보려구요..이거.가능성있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