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연애하는 며칠 안된 커플입니다.
물론 사내에서는 아무도 모르구요.
사귀기로 하고 다음날 같이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부터 여자친구에게 소개팅을 하라는 사내에 다른 친구가 있었구요.
여자친구가 성격이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하겠다, 안하겠다 확답은 안줬던 상태이구요.
그런데 거절할 수가 없어서 밥만 먹고 나오겠다고 하는데.
저도 싫은소리를 못하는 성격이라 그러라고는 했는데 이거 상황이 미묘하게 신경쓰이네요.
어떻게해야죠 연애고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