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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궁금한게있는데..

샌드백 |2014.03.01 20:02
조회 110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꽃다운 30세 남성입니다.
저에겐 방년26세 꽃같은 애인이 있습니다.

다른게아니고 본론.
얼마전에 회식자리에 가게됐습니다. 우연하게 여자친구도 저 도 알고있는 지인들끼리 술약속을 가지더군요.
지인들은 다알고있습니다. 딱한명. 더 추가가됐더군요. 예전에 일했었던 남자가 추가가 더 된 약 8명가랑의 모임이였습니다.
근데 그남자가 지금 저의 애인과 썸 이 있었답니다. 서로오래알고있었고 알고지낸지 3년정도 지난뒤 교제가 시작된터라 왠만한일들은 다 알면서 사귀기시작했습니다.
그날 온다더군요.. 여태끼인적없다가 끼였습니다. 단한번. 그래서 다음 모임때가자. 가지말라 라고했습니다.
다음날이 둘다쉬는날이라 새벽차타고 놀러가려고했기도 했구요.
가지마라 난 그놈이 싫다. 라는 말에
아무일도없을거고 그놈보러가는거도 아니다.
라는 말을하더군요. 말은 맞습니다. 썸남도 저랑 만나고있는거도 알고있는 상태고 지인들도 저희 사이를 모두다 알고있는상태였으니까요.
그래도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결국 그런문제로 아직도 화해가 되지않고있습니다.
그날 아무일도없었답니다. 물론! 알고있습니다.
감성이 이성을 넘어 실수한거도 알고있습니다.
근데 단하나 궁금한게..
대게 그런상황에 처한다면 어떤기분일까요?
애인님은 이해가 안된다라고합니다. 위에말했던거처럼 이미끝난사이에 아무일도없을거니까 라고하고있고..
전 기분이 안좋습니다. 자신감없는 요새 모습에 주눅이 들어있었던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아이랑 다시? 라는 생각말입니다. 이 계기로 다시? 라는 얼척없는 생각.

어떤기분인가요?
기분이 어떨거같습니까?

요약.
지인들모임에 예전썸남등장.
기분나쁨?신경안써!
전 나빠서 결국싸워버리고 아직도 냉랭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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