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무모하고 조건 없는 행복감에
나도 모르게 시작되어
무엇인지도 모르고
깊이 빠져버리는
것이다.
사랑은 용서인데도
용서할 수 없고
용서가 될 수
없을 땐
사랑은 아파하면서
떠나버린다.
사랑은
기쁨이기보다는 때로는
차라리 세상에서 가장 귀한
슬픔이다.
사랑은 설레임과 아픔을 같이
동반한다.
설레인 만큼 아프고
아픈만큼 슬프다.
사랑은
앞에 놓고 보고 있어도
그립기만한 그리움의
연속이다.
사랑은
무엇을 하든 함께 하지 못할 땐
세상에서 제일 외로운 사람이 된다.
사랑은
그 어떤 사랑이든
그 어느
누구도
손가락질 할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것이다.
사랑은 눈물이다.
함께 할 때는
열정으로 해서
말라 버리지만
홀로 할 때는 가슴에 강물을
만든다.
사랑은 괴로움이다.
함께 하지 못할 때의 괴로움은
그 어떤 괴로움과도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랑
그러나 그건
때로 함께 하지 못한 것을
아름답게 느끼고
또 느껴져야 한다.
서로를 위해서였다고...
이별은 속삭인다.
사랑이 아름답다면서 왜 이별을 부르냐고..
사랑은 독백 한다.
이별아, 니가 사랑을 알기는 하는 거니...
만남과 기다림의 연속
기다림은 언젠가 점점 희미해져서
사랑은 추억이라는 앨범속에
결국 어떤 모양이든 한 장 사진이 되어진다.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사진...
그래서...
사랑은 아픔 뒤에도
늘 아름답게 화장하는 것이다.
작가 미상...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0 입니다...(2013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