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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언니가 자자고하는데..

23女 |2014.03.02 01:30
조회 69,401 |추천 7

전 s사 카드 콜센터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같이 일하다 친해진 언니가 있는데요.. 그언니는 29살인데 아직 솔로에요.

 

근데 목요일날 언니랑 둘이서 같이 술 마시다가 언니가 자기는 양성애자라고 요즘에 몸이 너무 외롭다고 같이 자고싶다고 저한테 그랫는데, 제가 너무 당황해서 어떻게 얼버무리다가 술취한 언니 택시태워보내고 집에 왓거든요.

 

다음날 일하면서 언니가 기억이 안나는건지 기억이 안나는척 하는건지 그냥 평소처럼 생활햇는데 어떻게 보면 언니가 커밍아웃 한거잖아요.. 이 언니 그냥 이대로 계속 친하게 지내도 괜찮을까요..? 점심도 매일 같이먹는 그룹이고 친해서 딱 붙어다니고 원래 스킨십 같은것도 친하니까 막 하고 그랫는데 이제부터 좀 꺼려질거같고 그렇네요..ㅠㅠ 날 그런눈으로 보고있엇다는게 그렇기도하고요..

추천수7
반대수59
베플호옹|2014.03.02 14:30
그사람도 아무일 없었던척 하면 글쓴님도 그날 자체가 없었던것처럼 행동하시고, 혹시 나중에 진지하게 또 그런 이야기를 하면 정중하게 거절하면 될거같아요. 나는 이성애자고 또 언니에 대해서 그런감정을 가져본 적이 없다고 말해요~!
베플허렁|2014.03.02 01:50
진짜 주위에 얼마나 숨어있는거야 소름돋는다 ㅡㅡ 주위 사람 생각은 안해주나 자고싶다가 왠말이야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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