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30대초반인 남성입니다.
현재 교재중인 여자도 저와 동갑내기입니다.
저흰 현재 1년중반정도 교제중입니다.
이제 제가 어느정도 경제력도 있고 나이도 슬슬 결혼 할 시기가 온 것같아
진짜 진지하게 고민을 하는 부분입니다.
제목과 그대로 제여자친구는
스킨쉽의 부분이든 서로의 육체관계는 다 맺었습니다.
다만 저의 제가 진짜 진지하게 고민을 하는부분이
이여자가 도대체 몸은 여는데 지갑을 안 연다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말을할까 말까 고민까지도 해보앗지만 ,
이야기를 유도리있게 잘 이끌어나가지 못해서 ...미치겟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데
영화보고(영화비 제가 결제)
술먹고(술값 제가 결제)
모텔가고(모텔비 제가 결제/모텔비는 전 절대 남자가 계산한다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입니다)
나와서 여친 데려다주면서
피곤해서 편의점에 에너지음료수 사러갔습니다
이번엔 이거 정도는 사겟지?라고 생각하면서 어느정도 처음으로
계산대앞에서 뜸을 드렷습니다.(뜸 좀 들이면 여친이 2천원인데 이거쯤이야?계산하겟지?
라는 생각을 햇죠)
근데 여친은 저에게 계산안하나?라고 말만하네요......
그래서 욱해서 계산하고 집에 데려다주면서
한마디하고 왓습니다.
이때까지 1년넘게 우리 만나면서 나한테 단 돈 2천원하나 쓰는게 아깝나?
아~ 진짜 좀 짜증난다 우리 생각좀 할 시간을 가지자
라고 저 할말만 하고 집으로 왓습니다.
끝에 제가 화낸 부분에 대해 조금 잘못 된 부분이 있다는 건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1년넘게 만나오면서 지갑여는 모습을 못본 거 ....
진짜 안당해본사람은 모를껍니다..
여친보고 5:5를 하자는 것도 아니고 7:3페이하자는 것도 아니고
단지 데이트때 지갑을 여는모습이라도 봤으면 좋겟는데..
진짜 이여자와 계속 만나야할지
내 남은인생을 같이 동반자로 가도 되는 여자인지
심각하게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