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진 모르겟지만..좀 신경이쓰였던거임ㅡ,ㅡ 그 기타친 남자가 민이도 졸라서
기타 쳐 달랫는데 너무 섭섭함ㅠ 흥이다흥흥근디 갑자기 민이가 우리동네근처로 온다는거임! 우와우 이게머다냐ㅋㅋㅋ 알고보니까 민이 언니가 우리동네 근처에 자취방이 있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ㅎㅎ 그래서 민이 어머님하고 언니야하고 민 셋이서 자취방으로 온다는거였음!
안그래도 근처인데 만나겠지했는데 안만나!...으응 그래 모ㅠ 설마 안 만나겟나싶엇는데 목소리는 장난인지 아닌지 모르겟지만ㄷㄷㅋㅋㅋㅋ 민이가 역에도착하기전 1시간전에 나도 역에있었음ㅋㅋㅋㅋㄱ 역안에 백화점에 잠시들렸는데 진짜 어머님만 불편해하지 않으시면 자취방까지 모셔다드릴수있었는데ㅠ
(이래봬도 장농면허는 아님ㅡ,ㅡㅋㅋㅋ) 백화점엔 며칠뒤에 아버지 생신이셔서 형이 10만원 상품권을 보낸거임! 그 쿠폰으로 아버지 벨트를 사고..집으로 가는길ㅎ
아 민이보고싶다♥ㅠ.ㅠ 에이 설마 내일 안 만나주겟나 설마..ㅋㅋㅋ 에이 장난이였지!ㅋㅋㅋㅋ저녁쯔음에 민이가 내일아침일찍 우리동네로 온다는거임 와..나일어날수있겠나ㄷㄷ 아니나다를까 늦잠잠ㅋㅋㅋㅋㅋ놀래서 후딱씻고 민이 마중나감 근디..먼저 민이가 와있네?ㄷㄷ 으음 옷도얇게입어서 추웠을텐데 옷도이쁜거입고 신발도 워커를 신어서 더더더이뻐보엿음♥_♥ 평소에도 항상 이쁘지ㅎㅎ 근데 너무 아침일찍 만나서 어디가 있으려니 딱히 갈데가 없었음ㅠ
추워서 도서관에 잠시 피신함;;ㅋㅋㅋㅋㅋㅋ한 뭐..10분간 마음에 양식을 쌓고 도서관 투어하다가ㅋㅋㅋ 마싯는거를 사러감! 아 민이는 이런 군것질보단 군것질하는것도 좋아하는데 사실 도넛을 굉장히 좋아하는듯ㅎ 그래서 아까 조름!
"여보야~나 ㅋㄹㅅㅍ도넛 사죠우아앙♥" 하..나 솔직히 그때 돈쓰면 나중에 민이한테 맛있는곳 데려가려고 일부러 아끼고 있었음ㅠ 짠돌이가 아님ㅜㅜ 알바도 잠시 쉬고있어서 돈 들어올곳이 없었음ㅠㅠ 난 그저..나중에 사줄게 나중에ㅠ 그래도 민이는 도넛이 먹고싶은가보다ㅎ 사달라고 계속 조르는중..ing~~ㅋㅋㅋ
결국엔 나중에 사주기로 하고 과자나 아이스크림 사서 우리집으로 들어감ㅋㅋㅋ사실 우리가 들어갈 타이밍에 엄마가 사우나 다녀오시는 타이밍이랑 비슷해서 너무 쫄렸음ㅠ 민이는 오늘 우리집에 놀러온것도 있지만 국사 공부하러 온것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아니나 다를까..엄마가 집에 들어오심 후후..어쩌지ㅜ여자친구라고 말할까 아니면 그냥 학교 친구인데 국사배우러 왔다그럴까.. 여자친구라고 하면 엄마가 되게 화내할것같고 그냥 학교친구라고 하고 치움ㅋㅋㅋ 엄마 왈 "사고치믄 죽는다" ㅡㅡ 내가 그런사람처럼 보임? 민?? 맞나?아니야아아~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1시간동안 선사시대와 5부족 연맹체까지 과외? 를 끝내고ㅋㅋㅋ 우린 무도를 본거임ㅎ
13.12.07~ing♥♡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