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카톡을 보내고, 먼저 씹는 경우는 뭘까요?
친구가 카톡을 보냈는데 제가 외계어?같이 답장을 보냈는데 얘가 물음표를 보낸거에요.
그래서 이런 뜻이야!하고 답장을 보냈는데 읽고 씹네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라 일주일에 3~4번 정도 이러니깐 왠지 저를 무시하는것같기도하고
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은 하면서 카톡 답장은 안하고
반톡에서는 활동하면서 갠톡은 읽지도않고 3일후에야 ㅋㅋㅋㅋㅋ라고만 답장하고
카톡 답장하는게 그렇게 귀찮나요?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네요.
또, 친구4명이랑 주말에 노는걸 얘기로 단톡방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제가 저번주말에 딴 약속이 있었던걸 잊은거에요. 놀기 하루전날에 생각나서
단톡방에 '헐 애들아 나 저번주말에 약속있는거 까먹음ㅜㅜ미안! 너네들끼리잘놀아!'라고 카톡을 보냈는데 정말 친구 4명다 답장없이 읽고 씹기
그리고 다음날 아무렇지도않게 그 단톡방에서 다시 이야기하더라구요.
제가 한 카톡은 아예 씹힌채 '우왕오늘날씨좋다'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톡하고있네요.
저런 심리들은 과연 뭘까요... 솔직히 제가 이런거에 너무 집착?하는거일수도있는데
뭔가 신경쓰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