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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5개주 완전 일주19] 라스베가스의 아름다운 밤③_베네시안 호텔. (The Venetian Hotel)

프리몬트 전구쇼.벨라지아 분수쇼.그리고, 라스베가스의 마지막 야경투어장소로 이동.


 



그곳은 바로 베네시안 호텔.4천개가 넘는 객실 수가 말해주듯이,그 규모가 엄청나다.내부로 들어가는 계단 위에서천장에 있던 벽화가 멋있어서 한 컷. :)



호텔 내부가 너무 잘 꾸며져 있어서

볼거리들이 엄청 많다. :)

특히, 그 중에서도 유명한 그랜드 커널샵.

(The Grand Canal Shoppes)

호텔 내부에 있는 쇼핑몰인데

주로 이탈리아 명품 상점들이 늘어서 있다.

 



 

 


지금 밖은 밤 10시가 넘어 하늘이 깜깜한데도

이곳은 구름이 몽실몽실 떠있는 파란 인공하늘 덕분에

일단 호텔 안으로 들어오면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 구분이 안간다.



 


 


드뎌 모습을 드러낸 이곳.

눈으로 보고도 믿지못할 그런 장소.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풍경들이다.



 


호텔안에 이렇게 실내 운하가 있고,

그곳에서는 곤돌라들이 유유히 지나간다.

특히, 노를 젓는 뱃사공이 노래까지 해서

완전 평화롭고 여유로운 분위기.

로맨틱함과 감성이 마음을 또 몰캉몰캉하게 만든다.



 


 


가운데 운하를 중심으로 양옆으론

이렇게 쇼핑몰이 줄지어 있다. :)



 




배경이 너무너무 예뻐서

셀카도 많이많이.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참 많다.

다들 넋을 놓고 바라볼만큼,

보고 보고 또 봐도 아름답다.



 


 


 


 


나도 물 위에서 유유히 곤돌라 한 번 타고 싶지만,

대부분 연인들이 함께 타고,

노를 젓는 뱃사공이 그 두 사람에게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주고 있어서

혼자서 타기가 좀...(-_-;;;)

그냥 눈으로 보는 걸로 OK!



 


나중에 유럽으로 신혼여행 가면

꼭 둘이서 같이 타야지.♡



 


 


 


지나가다가 너무 마음에 도는 조명등 발견.

너무 로맨틱하다. ♡.♡



 

 

얼른 계단 위로 올라가

기념사진 한 컷 찍고. :)



 


 


한 바퀴 둘러보고, 다시 돌아나오는 길.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거리도 그렇고,

귓가에 맴돌던 뱃사공의 노래도 그렇고,

하나하나 다 잊지 못할 것 같다.



 


 


깜깜해지면서 더 운치있게 변했네.



 


광장에서는 축제의상을 입은 예술가들의

콘서트들도 펼쳐지고. :)



 


 


라스베가스에 쏙쏙 숨어있는 다양한 나라들을 만나며

꿈에 그리던 멋진 야경투어를 마치고,

오늘밤 나도 여기에서 묵었으면 좋겠지만,

욕심을 버리고 내가 묵는 숙소로 돌아가는 길. :)

벌써 11시가 넘었네.

이제 달콤한 잠자리로 들 시간!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

라스베가스의 아름다운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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