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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팔 찾아 떠난 태국, 캄보디아 #1 시작

추워더워 |2014.03.03 00:13
조회 9,057 |추천 20

 

 

14.02.09 ~ 14.02.27 태국, 캄보디아

(방콕, 씨엠립, 파타야)

 

 

친구와 단 둘이 떠나는 여행입니다.

약 2주반 동안 태국의 방콕,파타야  캄보디아의 씨엠립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떠나기 몇개월 전부터 펜팔하던 여러명의 친구들을 만나 더욱 뜻깊은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 교통은 택시도 이용했지만 주로 BTS,MRT(지하철) 과 시내버스를 이용했어요~

숙소는 나름 저렴이 여행으로 잡았기에 파타야 일정 빼고 모두 게스트하우스로 잡았어요 ^^

(덕분에 여러 국적의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나름 길었다고 생각되기에 여러번 나누어서 후기를 올려야겠네요~

 

 

 

떠나기 하루전 저의 캐리어입니다

 

태국,캄보디아는 더운나라이기에 긴팔은 후드집업 하나만 챙기구 나머지는 다 여름옷으로 준비합니다.

비상약, 세면도구, 속옷, 양말, 수건, 스킨로션, 반팔, 반바지, 셔츠한벌(클럽갈때 .@.@),참치캔,컵라면,캔깻잎 (한식이 너무 고플때)

최대한 가지고 가는 짐을 줄였습니다.

 

이번 왕복항공사는 이스타항공 ~ 저가항공이라서 기내식 이라던지 연착이 많기로 소문났지만

다른 항공사에 비해 월등히 저렴하므로 선택하였어요~

 

 

 

인천공항에서 이스타항공의 탑승구는 130번 이더라구요~ 완전 끝~ 쪽에 있으니 시간 넉넉히 잡고 출국수속 밟아야해요.

 

인천에서 방콕까지는 5시간50분 정도가 걸립니다. 시차는 2시간이구요 (한국이 2시간 빠름)

비행시간동안 너무~ 지루하므로 핸드폰에 영화 여러편 넣거나 노래 들으면서 가야 그나마 괜찮더라구요 ~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출국수속 밟고 해야할 일은 ! 로밍보다 월등히 싼 태국현지 유심을 구입하는거에요

저는 ais(원투콜) 의 299바트(한화 약 만원) 트래블 심 두개를 사게 됩니다~

처음에는 공항 ais 직원이 셋팅 다 해줘요 

이 유심으로 1주일간 인터넷무제한, 전화비 100바트 사용할 수 있어요

 

 

 

첫 방콕일정 1주일간의 숙소는 여행자의 거리 !! 배낭여행이 시작된다는 카오산로드로 잡게됩니다.

3일은 한인 게스트하우스, 3일은 일반 게스트하우스 

 

바로 게스트하우스에 짐 풀고 나와서 카오산로드 구경 하고 노점에서 팟타이&창 맥주 !!

 

태국에는 창,싱하,레오 라는 맥주가 있습니다.

전 창이 제일 맛있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카오산로드에는 그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활보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동양인 보다는 서양인이 80% 에요 ~~ 

 

첫날은 이렇게 카오산 로드에서 친구와 분위기 즐기며 맥주먹고 숙소가서 뻗습니다 ~~

(분위기가 한국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분위기에요~ 뭔가.. 더 자유롭다고 해야하나?)

 

더 놀고싶었지만 다음 일정이 펜팔친구!! 만나는 거라 바로 자야만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은 카오산 근처 나이쏘이 라는 갈비국수집에서 해결하기로 합니다.

한국인 여행자, 교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인기있는 곳이에요.

 

오늘 일정은 전부 펜팔친구 annie ~ 에게 맞기기로 합니다.

겨울 한국에서 ~ 여름 태국으로 오려니 여름옷이 없는겁니다 -_- 필히 쇼핑이 필요한데

태국에서 사면 더 싸기때문에  태국에서 여름옷들을 삽니다 ㅋㅋ

 

 

 

 

 

여기는 시내 중심 아속역 부근 시위지역 입니다.

제가 갔을때가 항상 시위때문에 언론에 보도되고 있을 때였어요.

 

오기전에는 방콕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직접 와보니 도로만 들어막고 축제 분위기네요

 

 

 

  

 

위 사진은 저와 제 펜팔친구입니다  시위지역 바로 앞에있는 쇼핑몰인데 검문검색이 강화되서 저렇게 막아놨네요

아래 사진은 쇼핑몰 앞에있는 페로로로쉐 탑 

 


 

 

여기는 유명한 terminal21 쇼핑몰 입니다~

각층마다 각기 다른 나라 컨셉으로 만들어져있어요~

일본도 있는데 한국은 없더라구요 -_-.

 

5? 6? 층에는 푸드코트가 있는데 백화점 음식 치고 엄청나게 싸고 맛있어요~ 종류도 엄청납니다.

 

데스크에서 돈을주면 액수만큼 충전된 카드를 주는데 이 카드로 다니면서 음식 주문하는 시스템이에요

 

 

왼쪽부터 펜팔,친구,저

 

저랑 제 친구 같이 카레 종류인데 완전 실패 ...

 

카레맛이긴 한데 향? 이 너무 강하고 토할거 같았어요 아...

 

태국에서는 팍치? 라고 하는 것을 거의 모든 음식에 넣는데 이 향 때문에 거부감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 이후로 항상 마이싸이팍치! (노팍치) 를 외치고 다녔습니다.

 

저렇게 세개 메뉴 해서 한화 약 4000원 정도 밖에 안해요 ~ 

 

 

 

 

 

쇼핑몰 구경좀 하고

 

아속이랑 시암쪽 쇼핑센터 다 돌았는데 시간이 너무 남았습니다. 오후 2시정도였나..

 

할거없던 저희는 근처 한인타운 노래방 가기로 해요 ㅋㅋㅋ

 

 

 

하.. 한글이다 ㅋㅋㅋㅋ

 

여기에 웬만한곳은 다있습니다.  근데 노래방은 이른시간엔 안열더라구요 ~ 여기서 뭐할지 궁리하다가 너무 덥기도 하고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갑니다.. 쉬다가 저녘에 다시 나오기로..

 


 

 

방콕 한 가운데에 강이 흐르는데 이강에서 수상버스가 운행합니다~ 

거리에따라 요금이 다른데 평균 700원 정도 하는거 같아요 .

 

 

 

탔습니다 

 

 

3일간 머무른 한인게스트하우스 DDM

 

하루 8천원 저렴하게 잘 수 있어요

 

좀 쉬다가 저녘이 되서야 다시 펜팔친구와 만나 근처 나이트마켓 쇼핑갔습니다.

 

시장이 엄청나게 컸는데 오전에 갔던 시내 쇼핑몰보다 훨씬 싸더라구요.

 

여기서 쪼리랑 선글라스 등등  작은것들 여러개 샀습니다 ~

 

밤에는 카오산로드에서 맥주한잔하고 일정 마무리 @

 

이어서 쓰겠습니다

추천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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