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느낀 것도 많고, 본것도 많고, 만난사람도 많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쓰면서도 아직까지 태국,캄보디아의 여운이 사라지질 않네요. 오늘부터 복학해서 학교다녀왔는데 적응이 쉽지 않네요 ~.~ 다들 새학기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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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일어나서 카오산로드 옆 람부뜨리로드에 있는 노점에서 식사를 해결합니다. 태국에는 이렇게 도시 여기저기에 저렴하게 한끼 해결할 수 있는 노점들이 많습니다. 종류도 어마어마 하구요 맛도 꾀 괜찮습니다.
노점옆에 이런분도 계시고~
오전에는 왓포, 왓아룬을 가보기로 합니다.
불교국가 태국에는 수많은 사원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관광객이 주로 찾는 유명한 사원들이 있는데요
왓포, 왓아룬이 이에 포함됩니다. 방콕가시면 필수 코스에요~
왓포 내부에 있는 탑 이에요~ 이렇게 큰 탑은 왕? 을 기리기 위한거고
작은 탑은 일반 귀족?평민? 이라고 당시 한국 패키지 관광 가이드에게 살짝 들었어요 ~
왓포 전체적인 사진을 못찍었네요..
내부에는 이런 불상들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왓포 사원 내부 입니다. 이곳에서 많은사람들이 앉아서 기도하고 있었어요.
좌불상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크기가 짐작이 가시나요?? 사진상으로는 잘 몰라요
직접 보시면 떡 벌어집니다. 좌불상 등쪽에는 동전공양 이라고 해서 가장 작은동전을
수많은 공양접시에 하나씩 떨어트리면서 소원을 빌 수 있습니다.
당시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공양중이었습니다 !
공양시 소매치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은 왓아룬 입니다!
왓아룬은 '새벽사원' 이라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왓아룬 꼭대기에 올라가서 찍은 짜오프라야강 풍경이에요~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강 건너편에 왕궁이 살짝 보이네요!
짜오프라야 강 에서도 수상버스가 운행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배타고 다닐 수 있어요~
이 경사.. 실제로 보면 장난아닙니다.. 올라갈땐 허덕거리며 올라와도 내려갈때...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여행자들도 겁먹더라구요 ㅋㅋㅋ
다 내려가면 밑에서 congratulations ! 이라고 소리쳐줍니다 ㅋㅋㅋㅋㅋ
짜오프라야강 선착장 입니다. 완전 심플해요
오후에는 또 다른 펜팔친구 aew의 대학교 가보기로 했어요~
방콕시내에서 꾀 먼 거리인데 짜오프라야 수상버스타고 올라가서
택시잡는데 기사분들이 제 발음을 못알아 듣는겁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aew에게
택시기사분이 너의 학교를 모른다 !! 내가 전화하면 설명좀해줘 ㅠㅠ
라고 부탁하고 ㅋㅋㅋ
바꿔주니 바로 가더라구요
태국에서는 r 발음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해요.
학교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엄청나게 크긴 큰데 한국 학교와 다르게 그냥 시골분위기.. 에요
학교내로 셔틀버스도 다닌다는데... 학교같지않고 마을 같았다는..
태국 대학교 가면 정말 해보고싶었던것 !!
바로 학식 먹어보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거아닌거 같은데 저는 이런 사소한것들, 현지인들이 평소에 해오던 것들
그들의 문화,생활을 많이 체험해보고자 했어요.
위에 보이는 덮밥 !! 매콤했습니다. 태국의 매움은 한국과는 달라요~
한국의매움이 혀가 아프다면
태국은 코,, 향이 강해요 정말
저 위에 한접시가 약 800원!! 정도 였어요~
학식이라 그런지 정말 싸다는 ~
다음날은 왕궁 나들이를 갔어요~
이날이 만불절 이라고 하는 태국 불교 기념일이라서
거리 곳곳에서 이렇게 불상을 모셔놓고 공양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왕궁 입구 근처입니다.
저기 사진에서 오른쪽에 주황색티 입은사람 보이시나요? 손에 봉지같은것을 들고있는데
저안에 비둘기 모이?를 여러개로 포장되있습니다.
왕궁가는 관광객들에게 반강제적으로 모이 주면서 한번 뿌려보라고 계속 달라붙어요
신기해서 저거 받고 뿌리는 순간 돈달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100바트 약 4000원 정도에요
팔짱끼고 가는 제 팔 에도 모이가 들은 봉투를 올렸는데 제가 안받아서 떨어진겁니다 ㅋㅋㅋ
바닥에 다 쏟아졌는데 별말 안하더라구요 ~.~
이정도인데 100바트 달라는건 참..
왕궁 입구입니다.. 이날 날씨가 참 더웠는데 긴바지 입고 갔어요..
왕궁 입장시 복장규제가 있는데 민소매,반바지,슬리퍼 안됩니다.
입장료도 되게 비싸요~ 펜팔친구가 현지인은 100바트? 면 들어간다는데
외국인은 500바트.. (약2만원) 입니다
왕궁 내부 입니다. 사람 정말~~ 많아요. 중국인 정말~~ 많아요.. 너무 더워요 ㅋㅋㅋㅋ
이런 벽화가 많이 그려져있는데 수시로 태국 대학생들이 보수작업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스토리가 있는것 같고 재미있어요 ㅋㅋㅋ
정체모를 주스인데 태국에는 저런통에 들어있는 과일주스가 정말 많습니다.. ㅋㅋㅋ
맛도 괜찮아요 !! 20바트
볼거리 정말 많습니다.
왕궁만 하루코스 라고 하는사람도 있어요
사실 왕궁 끝나고 위험한 기찻길 시장, 암파와 수상시장 가려고 했는데
패키지투어가 아닌지라.. 직접 찾아나서야 했어요
태국에서는 롯뚜 라고 하는 미니밴은 버스처럼 이용하는데
롯뚜 터미널에서 암파와행 티켓 사고 1시간넘게 기다리는데
안오는 겁니다... 기다리는사람은 또 엄청나게 많아요.
결국 다음에 가기로하고 포기합니다.. 덥기도 너무 더웠어요..
1시간 2시간 넘게 기다리는 태국인도 있었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한인게스트하우스 벗어나
이곳으로 오게됬어요~ 3howw hostel !!
정말 좋습니다.. ㅠㅠ 아쉽게도 내부사진이 없어요.
카오산로드 에서 걸어서10분 거리 쌈쎈 로드에 있어요~
태국여행 가시는분들 참고하세요!
다음 3화 이어서 쓰겠습니다 @
마지막은 친구 짤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