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3년을 사귀었고 헤어진지 4개월~. 여친은 공무원 준비중..그녀랑 어쩌다보니 대화를 하게되었는데 남친이 못생겻다. 원래 사귈 맘 없었는데 자꾸 대쉬를 하고 사귀자해서 사귀는거다. 시험때문에 미안해죽겟다. 이런 말들을 하면서 저한테 여친잇냐고 묻드라구요.없다고 하니깐 카스 프로필보니깐 하트 있었던데??. (1월말에 하트 한적 있음 . 여자사진. 그리고 저는 헤어진 날부터 지금까지 차단 되어있음..)그냥 2주사귀고 헤어졋어.오빤 항상 짧게사귀는구나 ㅎㅎ 왜 헤어졋어너가 잘해준게 생각나서 ㅎㅎ.나중에 너 괜찮다믄 밥이나 먹자고하니깐 시험 끝나고?번호그대로야? 묻고 그렇게 도서관서 공부하는데집에 간다고 제 어깨 두드리고 인사하고 갔음.1월중순에는 도서관에서 마주치고 인사햇을땐 저를 무시하고 도서관 들어온지 30분만에 사라짐.그리고 2월중순에 도서관에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그애랑 대화를 하게되었습니다.그런데 그애는 살면서 한번도 노란색 염색하지도않던 애가 햇드라구요.아무튼 그렇게 그애가 인사하고 떠나가고 저도 집에갈려고 정류장가서 버스 기다리는데..건너편이 여친이 자주 타던 정류장..근데 저 멀리서 여친이 정류장으로 걸어가는데 계속 뒤를 돌아봄..아주 티나게버스 오는걸 확인한줄 알았지만 버스오는 반대방향으로도 돌아보고 정류장에 다 오니깐제가 있는쪽 정류장을 두리번두리번 살피더니 버스 오니깐 타고 가버렷음..이런 그녀의 속마음...도대체 뭔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