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좀이상한 일이 생겻습니다.....
자취생
|2014.03.03 11:58
조회 2,855 |추천 0
수정할께요ㅠㅠ
제가몽유병이라뇨;;; 저그런거없어요;;;;
그리고 자취방 열쇠는 저혼자만 가지고있습니다
고부모님이아니라 부모님이고요 2월초부터 3월2일까진 저는 부모님과 본가에서 함께생활햇습니다;;;
글고 없어진게 냄비 두개뿐아니라 뚝배기도없어졋구요;;;;
또옥수수 식용류랑 올리브유 참기름에 쌀씻는 보울도 없구요
야채같은거 물기빼는보울도없어졋어요;;;;
이일이 있고나서 월요일에바로 보조키바꾸고 걸음쇠 달앗는데요
보조키바꾸고나서 잠깐 잠이들었는데 9시반쯤???
누가조용히 열쇠 따는듯한 철컥철컥 소리가서 잠에서 확깼습니다
저만들은게 아니라 키우는 고양이도 자다가 놀래서 제뒤로숨더군요....ㅠㅠ
또방금 12시 10분쯤 잠이들락 말락하는데 문에서 소리가나서 문구멍으로보니 엘베 쪽 쎈써가 켜져있다가 꺼지드라구요 ㄷㄷ.....
겨....경찰에신고라도...해놓을까요??
제가너무예민한걸까요??? ㅠㅠ 그냥바람 소리였을까요???
참고로 제 옆집은 둘다 번호키입니다;;;
부모님은 지금 이사하라고난린데... 여기 보증금이 300잡혀있거든요.....
이사하면 이거못받을까요???
저뭐어떡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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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23살 인천에서 자취를하는 여대생 입니다
작년8월말부터자취를 시작해서 올해 2월 18일에 자취방을 옮겻습니다
전에잇던 방은 외국인들도많고 워낙 외진곳이라 방값도엄청싸고그랫는데요
요번에는 번화가에 방을얻었습니다
2월18일 친구들이 이사를도와준다고해서
아빠트럭을빌려 이삿짐을싸고 옮기는것 까지 다 저희 식구들과 친구들이했는데
대충 점심을먹고 근처 홈플가서 청소도구를 사와서 (저랑친구2명)
저녁때까지 냉장고정리랑 주방 창틀 욕실청소까지해노코
짐은 아직 정리가안되 주방용품과 냉장고 까지만풀어놓고다시 부모님 집으로와서
3월 2일까지 부모님집에서 지냇습니다
그리고 3월2일 어제 점심때쯤 다시 자취방으로왓고 덜풀어노은 짐들을 혼자정리하고 늦은 저녁을 먹으려고 라면을끓엿습니다
냉장고를열어 계란을꺼내려햇는데....기억으론 잇엇던거같은데....한판정도 잇어야할 계란이 한개도없엇습니다
그냥착각햇나보다...라고생각하고 저녁을먹고 짐정리마저하고 친구랑 카톡으로 수다떨다가 잠이들엇습니다
그리고 오늘아침ㅠ 아점먹고 학교가려고햇는데 냄비가.....두개나....없어졋습니다...
한개는 홈쇼핑에서산 은색냄비고 하나는 아직 뜯지도않은 후라이팬;;;;;
둘다 가격이잇는지라....글고 새거인지라...아침부터멘붕입니다.....
이사하고나서 분명 열쇠 위아래로 다잠궈낫는데...;;;;
이게 어떡해된걸까요....
저 분명히 냄비 정리해노은기억이 잇습니다!!
계란은 제착각이라고쳐도 냄비는 정리공간이 부족해 구겨넣은 기억이잇는데!!!!
아니도데체 어디로간걸까요??? 지금 보니까 스덴보울도 2개나없어졋네요ㅠㅠ
제가 미쳐 챙겨오지못하고 혼자쇼하는걸까요??
아... 진짜 뭘어떡해 해야하죠??? 아직 없어진건 그것들 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