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올림픽에서 전해 준 평화의 소식,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이번 소치 올림픽, 정말 멋진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쇼트트랙 3000m 계주와 스피트 스케이팅 500m, 쇼트트랙 10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땄다는 너무나도 기쁜 소식이 있었죠~
그런데 굉장히 안타까운 소식이 하나 있었는데요..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분명 제가 봤을 때, 금메달?! 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이럴 수가!!
은메달이라니... 하지만, 갈라쇼를 보니, 금메달 이상의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사진 출처 : http://idolbox.tystory.com/15353]
단지 메달로는 김연아 선수의 피겨 스케이팅을 가치 매길 수가 없다는 걸
새삼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김연아 갈라쇼 동영상 보기 - http://vod.sbs.co.kr/sw13/netv/player/netv_player.jsp?uccid=22000096959&boxid=&st=0&cooper=DAUM
이번 갈라쇼 다들 보셨나요?
이번 갈라쇼때, 음악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에이브릴 라빈의 Imagine 이라는 곡이더라구요~
이 곡은 존 레넌의 원곡이 아니라,
에이브릴 라빈의 리메이크 버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존 레넌의 원곡이 아닌
에이브릴 라빈의 리메이크 버전을 사용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었는데,
"에이브릴 라빈의 'imagine'은 앰네스티가
수단의 인권기금을 위해 발매한 앨범
'Make Some Noise'의 수록곡인데요.
연아 선수는 '평화를 소망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를
많은 분과 나누고 싶다'는 곡 선정 이유를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라고
그 이유를 전했답니다.
imagine 노래의 가사 또한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이 곡은 비틀즈의 존레논이 1971년 베트남 전쟁 당시에 만든 곡으로
분쟁이 없는 세상을 상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Imagine there's no countries
국가란 게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It isn't hard to do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Nothing to kill or die for
죽이거나 죽일 이유가 사라지게 되고
And no religion too
종교 또한 사라지게 되겠지요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모든 사람들이 평화 속에서 살아간다고 상상해보세요
You, you may say I'm a dreamer,
당신은 어쩌면 제가 몽상가라고 말할 수도 있어요
but I'm not the only one
하지만 저 혼자뿐이 아닌걸요
I hope some day you'll join us
전 언젠가는 당신이 우리와 함께할 거라고 생각해요
And the world will be as one
그리고 세상은 하나가 되겠지요
이 부분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게,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바라지만, 정작 국가간의 전쟁으로 인해서
평화가 깨어지는 소식을 많이 들었고,
평화가 오기에는 아직 이 땅에 전쟁이 많다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알고 보니 종교로 인해서
대부분의 많은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최근에 이 중 한 곳에 분쟁이 종식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필리핀 민다나오 섬 소식을 다들 들으셨나 모르겠네요,
이렇게 외신에서도 보도가 된 내용인데, 한 한국인의 활약으로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평화협정이 체결되었다고 합니다.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은 카톨릭과 이슬람 두 종단 사이의 갈등으로
약 40년간 두 종단 사이의 갈등으로 약 40년간 분쟁이 이어져,
지금까지 10만 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는데,
이번에 평화협정이 체결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40년간 필리핀 정부에서도 해결 하지 못했던 일을 해결 한 분은
대체 누구인가 알고 보니,
위의 사진의 가운데 계신 분이라고 합니다.
바로, 민간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라고 하는데요,
몇 차례 해외 순방을 통해 '세계평화운동가' 라고 알려져 있다라고 합니다.
이번 필리핀 방문을 하게 된 것이 "필리핀에 와 달라"는
대주교의 부탁이 있었고,
그 부탁으로 1월 24~25일 필리핀 민다나오 섬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계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는 24일,
제네럴 산토스 시내에서 민다나오 지역 최초로
각 종단과 국적을 넘어 민다나오 주립대학교 학생들과 국제청년단체 회원들,
그리고 각 종교지도자들을 포함해 약 1,000명의 참여자들과
평화 걷기대회를 진행했고
이런 움직임은 평화를 원하는 필리핀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주었으며,
국제사회와 언론, 각계각층에 평화의 물결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평화걷기대회를 마친 후, 제너럴 산토스 시내의 한 호텔의 컨퍼런스룸에서
걷기대회에 참여한 민다나오 주립대학교 학생들과
각 청년단체 시장·대학교수들 및 카톨릭,
이슬람 종교지도자들이 모였고
이어 페르난도 카펠라 카톨릭 대표자(민다나오 다바오 전 대주교)
이스마엘 이슬람 대표자(민다나오 이슬람 자치구 마귄다나오 주지사),
그리고 이만희 대표의 순서로
민다나오 섬의 분쟁과 평화에 대해 연설을 하게 되었는데,
연설 이 후 카톨릭 대표와 이슬람 대표는
이만희 대표와 하나 되어 일을 하겠다는
전쟁종식 세계평화 협약서에 서명을 했으며
서명이 끝난 후 3명의 대표는 하나님과 전 세계 사람들,
그리고 참석자들 앞에서 카톨릭과 이슬람 두 교단은
다시는 분쟁을 일으키지 않겠다는 평화 협정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은 필리핀 내 국영방송국 및 민영방송국에 보도가 되었고,
평화를 염원하는 필리핀 국민들에게도 큰 감동과 놀라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기사 출처 : http://www.ne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398]
이렇게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 평화가 찾아 오게 된 것이
한국 평화운동가 분의 결정적인 역할로
인해서 가능하게 되었다라고 하니 참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평화의 소식 앞으로 더 기대해 볼 수 있는 걸까요..?!
소치 올림픽과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울려 퍼진 평화의 소식..!
앞으로 우리 나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들려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