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이제 한달정도 되었네요
여전히 생각이 많이나지만 처음 헤어졌을때 보단
괜찮네요.
그 친구는 저랑 헤어지면 딴남자 안만나고 평생
혼자 살꺼라고 했어요 근데 요즘 그 친구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할꺼라는 생각이나요
나와 함께 같던곳 나와 같이 걸었던길 다사 새로이 생길
사람과 아무러지 않게 그렇게 다시 행복해지겠죠
미워하고 원망하고 싶은데 그 친구가 저에게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원인에 제가 있기에 그 친구가 하루 빨리 나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나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이번에 멀리 해외로 출장을 다녀왔는데
멍청하게 그 친구 선물을 샀어요 주지도 못 할 선물을
아직도 제 차안에 그 친구가 줬던 선물 그리고 꾸며준것들
어느 하나 바꾸지 못 하겠네요
행복을 빌면서 다시 돌아와 주길바라는 똥멍충인가 봅니다 언제가 길에서 우연히라도 보게되면 그 친구가 많이
저보다 100배 1000배 더 많이 행복해보였으면 좋겠네요
※꼬마 이글 니가 볼지 안볼지 모르겠다
못난 남자 5년 만나는 동안 행복했으려나?
아직 내가 너한테 못해준게 많아서 같이 하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은데 그렇게 못 해서 미안하고 그리고
빨리 좋은 사람만나서 웃어 행복하게
내가 배아파죽어 할만큼 행복하게 웃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