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도 읽어주세여 ㅋㅋㅋ
그런성격
|2014.03.04 21:00
조회 145 |추천 0
일단 자기소개부터 하자면 지금 외국에서 유학중인 21남입니다.키는 큰편이고 얼굴은 그냥 그렇게 생겻어요.제가 동기누나를 좋아하게 됐는데...어떻게 해야됄지 너무 갑갑해서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립니다.지금 이학년인데 제가 여태까지 횟수로는 다섯번정도 사궈봤는데...사실 이게 말로만 사귄거지 제일 길게는 세달?빠르면 하루만에 헤어지고 거의다 한달을 못넘겻어요ㅜㅜ다섯번중에 네번은 먼저 대쉬받앗고 한번은 제가 먼저 고백햇습니다.제 문제점은 좋아하면 대놓고 썸?같은거 타기도 전에 고백을하고..막상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면 말문이 막히는겁니다ㅜㅜ흔히말하는 숫기가 없죠ㅜㅜ사실 제가 고백해서 사귄경우도 말도 몇마디 안햇을때 제가 좋아한다고 고백햇는데 여자쪽레서 당황스럽다고 거절히더군요..그래서 저 혼자 맘 접을라고 노력하던중에 먼저 연락이와서 저 좋아한다고 해서 사귀게됫지요ㅜ심지어 사귀자는 말도 메신저로 햇고요ㅜㅜ 물론 첫번째 고백때 까이고 전 연락을 안햇죠,심지어 일부로 피해다니고..문제는 제가 이학년 들어서 동기누나가 좋아졋다는 겁니다.사실 이학년들어서가 아니라 전 일학년오티때 첫눈에 반햇죠..그래도 참다참다 이학년때 같이 조별과제를 끝나고 집에가는데 제가 대놓고 또 말을했습니다 좋아한다고..근데 그 누나대답은:동기를 그렇게 생각해본적 없다..미안하다라고하더군요..그래듀 전 굴하지않고 누나한테 아 그엄 아직 나한테 기회가 있는거 아니냐 하니 대답이 없더군요..그래서 그럴러니하고 한번은 제가 술취해서 누나기숙사까지 찾아갓습니다 ..가서 깽판부리고 나한테 기회는 없는거냐 물아보니 단호하게 없다고 하더군여...전 그렇게 술취한상태에서 누나집앞에서 하룻밤을 잤고 다음날 수업을 같이 듣는데 전 일부로 가서 누나 어제8는 미안햇고 우리 그냥 옛날처럼 동기처럼지내자라고 햇고 누나도 웃으면서 제 등짝을 치더라고요..그래도 사람 좋아하는 마음이 어떻게 접는다고 접히겟습니까...그후로도 전 혼자서 좋아하지만 티는 안냇죠..그리고 새해전날 누나가 먼저 카톡이 오더라고요..내용은 기역안나지만 그냥 평범한 새해인사엿습니다..그래서 전 장난삼아 누나 나한테 복많이 받으라고 햇고 누나가 복많이받어/복/옛다 이렇게 보내왓습니다(세개로 나눠서 보낫어요)그래서 전 누나한테 나한텐 누나가 복이야라고 햇고 그냥 몇마디 나누다 끝낫습니다.그리고 술마시고 집에가서 카톡을 확인하는데 그 누나 그상태메시지에 옛다 복 이라고 써잇는겁니다!전 그래서 장난삼아 제 상태에 나 주는거야?라고 올렷는데 몇분뒤 조금만더..라고 상메를 바꾸는거에요..그후로도 카톡은 안하고 상메로 나름 많이 아기를 주고즈받은거같습니다(물론 재가 의미부여한거일수도 잇고요..)그리고 그 누나 생일날..제가 기숙사까지가서 케잌을 주면서 고백할려고 햇는데 진짜 떨려서 한 오분동안 아무말로 못하고 그녕 왓습니다그리고 또 다음날 그누나 상메는 원모타임이라고 바껴잇고...결론은 전 진짜 좋아하는 사람앞에 서면 아무것도 못합니다..실제로 전 제가 고백한 여자랑 사귀면서 두달동안 손도 한번 못 잡아봣어여...차라리 전 제가 좋아하는여자보단 절 좋아하는여자랑 사귀는게 나을거같기도하고...톡커님들...저 어떻게 해야될까요ㅜㅜ제가 생각하기엔 고백 한번도 안하고 포기하기엔 평생 후회할거같고..또 전 이번년도에 군대가고...너무 복잡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