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 부터 사겨서 올해 6년째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군대도 다 기다려주고 했는데
지금은 권태기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고민 상담좀 해주세요
제가 요세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안와도 안 궁금하고 안봐도 안보고싶고...
그냥 그아이가 하는 행동이 다 짜증나고 ...
카톡하는 것도 귀찮아요...
솔직히 저는 그 남자애들 정으로 만나는건지 아님 사랑으로 사귀는 건지 모르겠어요
티는 안내고 있지만 이미 마음속에는 헤어질까 말까고민되고 막상 헤어지자고 할려니 후회할것 같고
같이 지낸 시간이 있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남자친구가 공부한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아돈이 없어서 데이트를 못할경우도 있고
제가 사정으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못해서 돈도 못버는데 이제는 돈 없으면 아예 못만나는가 싶고
알바할때는 제가 좀 도 부담했는데 그런것도 못하니깐
데이트에대한 스트레스도 있고
가끔 여자친구가 이런저런 위로도 받고 싶고 내편이 되어 줬느면 해서 애기하면 타박하고 ....
나도 다른 연인처럼 사랑받으면서 사귀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들더라고요 이 애랑 사귀면서
하나가 싫으니깐 다싫어지고
고민할수록 스트레스받고 헤어지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이제 취업준비도 해야되고 공부도 해야하는데 그 아이를 챙겨주고 자주 만날 자신도 없어서 더 고민하는 것 같아요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