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편이네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기억을 꺼내보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마지막날임!
공항을 가기 전까지 시간여유가 6시간정도 있었음.
아침 7시쯤 일어나 씻고 캐리어부터 먼저 정리했음. 여기서 쇼핑한 것들이 다 박스가 없으면
안되는 것들이라 조심스럽게 박스 분해한다고 엄청 애먹었음..
캐리어에 옷가지 다 담고 수건 몇장 기념품, 선물들 꾸역꾸역 집어넣었음. 캐리어 터지는 줄 알았음. ㅋㅋ
들어간게 많아서 그런가 무겁기도 엄~청 무거웠음. 공항까지 어떻게 가나 생각만해도 땀이 뻘뻘 났음. 일단 고민은 공항가는길에 하자! 하고 무거운 마음 털털 털고 캐리어 정리, 주변정리 다~~하고 썬크림만 덜렁 바르고 센트럴파크로 놀러갔음.
일정내내 계속 오고 싶었는데 미루고 미뤘던 센트럴파크!
몇번 왔다갔다 했던터라 지하철도 쉽게쉽게 찾아서 센트럴파크 근처역에 내렸음.
내리자마자 보이는 911 소방차!!
놀라서 뭔 일있나 주변을 봤는데 연기 불 아무 것도 안보임.
안심하고 소방차랑 소방관아저씨들 사진 찍었음.
멋있음.![]()
서서 사진 몇장 찍고 파크안으로 드디어! 들어갔음.
무한도전이 여기 이 장소에서 촬영한 지 몰랐는데
무한도전 뉴욕편에서 멤버들이 이 바위위에서 단체사진 찍었더라는!
여기서 꼭 사진 찍고 가시길 바람.
정말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임.
아..다시 가고파라..
이른 아침부터 뉴요커들은 조깅을 하고 있음.
마라톤 대회인가? 조깅동호회회원인가?ㅋㅋㅋㅋ
짧은 바지 민소매 차림을 한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서 뛰고 있었음.
조금 걷다보니까 붉은색과 푸른색의 나무들이 울창하게 우거져 아름다운 가을의 뉴욕을 맘껏 뽐내고 있었음.
생각만해도 마음이 평온해짐.
아..센트럴파크 그리워..
![]()
조금 가다보니..
어맛 저게 뭐임?
다다다다 걸어갔음.
!!!!!!!!!!!!!!우와... 신기해 거대한 비눗방울임
아가야 구경하다가 넘어짐ㅋㅋㅋㅋ
긔엽긔
아가.. 그만 일어나렴..
넘어졌는데도 울지도 않고 참 씩씩한 아가라고 생각했음.
엄마는 뒤에서 비눗방울 구경하시면서 웃고있음.ㅋㅋㅋㅋ
이 아저씨 주변엔 길~다란 데세랄을 가진 아저씨들이 딱 무릎 꿇고 앉아 전문적인 손길로
착착착 사진을 찍고 있었음. 원모타임~을 연발하며 ㅋㅋ
나도 옆에서 와우~!!를 연발하며 구경했음.
소정의 팁을 넣고 발걸음을 옮겼음.
웨딩촬영중인가?
부러웠음....
많은 사람들~ 사진을 많이 찍다보니까 메모리가 다 차버렸음.
ㅠㅠㅠ흐아..숙소에서 메모리 바꾼다는게 깜빡한거임.
어쩔 수 없이 사진 지워가면서 찍었음.
내가 좋아하는 사진! 나무 뒤로 보이는 하늘과 건물이 정말 아름답지 않음?
이 사진만 보면 가슴이 그렇게 떨림..
예쁜 분수대...를 감상하고 있는데
뒤에서 개 두마리가 미친듯이 짖으면서 싸우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들은 그 모습보면서 막 애들싸움보듯이 보고있음.
아 그리고 여긴 드라마 가십걸의 촬영 장소임.
척과 블레어가 결혼식을 올리다가
척이 경찰에 수갑채워져서 끌려가는 장면을 찍은 곳임.
뉴욕다녀와서 티비돌리다가 오랜만에 가십걸을 틀었는데 저곳이 딱! 나오는게 아니겠음?
괜히 반갑고 그랬음.
센트럴파크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는데 그곳의 이름은
양 목장 쉽매도우!
실제로 양이 있는 것은 아닌데 예전에 이곳이 양을 키우던 목장이어서
아직까지 쉽매도우로 부른다고 들었음.
가을이라서 오픈을 안하는건지..
아쉽게도 밖에서 깨꼼발 들어가며 열심히 사진 찍었음.
아쉽도다......![]()
아 멋진 센트럴파크..........
뉴욕에 살면 맨날 운동하러 나올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마차! 달그락달그락 말발굽 소리조차 신났던 :)
앨리스동상. 아기들이 많이 모여서 사진 찍고 있길래 나는 뒷편에서 소심하게 한장..ㅋㅋ
출구를 못찾아서 마구 돌아다니다 겨우 빠져나온 센트럴파크. 진짜 커;;
나와보니까 메트로폴리탄뮤지엄 근처다.ㅋㅋㅋㅋㅋ
남은 현금으로 핫도그 사먹었음... 현금이 없으니까 엄청 서글펐음.
현금이 얼마없어서 마실것도 못사먹고..ㅠㅠ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메트로뮤지엄 앞의 핫도그는 별거 없는데도 중독성있게 맛있음.
왜 자꾸만 생각이 날까..
ㅋㅋㅋ
이제 진짜 떠날 시간이 다가왔음.
숙소 근처역에서 내려 빅토리아시크릿으로 향했음.
1층은 빅시매장
지하는 핑크매장
예쁜 빅시모델 언니....
같은 여자이지만 넋놓고 쳐다봤음.
핑크매장 내려가니까 완전....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이 많은거임!!
블링블링한거...ㅋㅋㅋ모자에 비즈가 블링블링...완전 눈에 꽂혀서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딴거 샀음.
나중에 한국와서 티비를 보는데 그 블링블링후드를 누가 입고나오는거임!!ㅋㅋ
추성훈아저씨가 슈퍼맨에서 입고 나왔음.ㅋㅋㅋㅋ남자가 소화할줄이야..
추성훈아저씨가 소녀시대가 입었던 옷이라며 자랑을 하지 않음?ㅋㅋㅋㅋ아..저 옷 살걸.ㅋㅋ
나는 딴거 샀음. 등에 비즈로 자유의 여신상 박힌 핑크후드ㅋㅋ
바디미스트도 사고 이것저것 두손 가득해서 계산대로 갔음.
앳된 얼굴의 캐셔가 나에게 어디서 왔냐고 묻길래 한국에서 왔다니까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하는게 아님? 그러면서 막 부끄러워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막 쑥스러워함ㅋㅋㅋㅋ어린게 확실함.ㅋㅋ
암튼 계산해주면서 한국에서는 인사를 어떻게 하냐고 묻길래
안녕하세요. 혹은 안녕 이라고 알려줬음. 안녕은 또래한테하면 친근한 표현이라고 알려주면서~
또 쑥스러워하면서 고맙다고 함.ㅋㅋ
계산하고 보니까 100불 넘게 나왔음. 카드 긁었음..
다음달에 아껴 살아야지..하면서..
직장인들 공감?ㅋㅋㅋㅋㅋㅋ
신나게 쇼핑백 쥐고 숙소로 올라갔음.
여분의 비닐여행가방을 가지고 간게 천만다행이었음.
여행백에 다 쑤셔넣음ㅋㅋ
무거운 캐리어는 감사하게도 숙소매니저아저씨가 1층까지 옮겨주셨음.
진짜 무거운데....죄송해서 땀이 삐질삐질...
매니저아저씨 없었으면 눈물 빼면서 내려갔을 듯..
고마운 매니저아저씨와 인사를 하고 헤럴드스퀘어역으로 캐리어를 끌고 갔음.
하.. 난관 봉착..
역으로 내려가는데도 계단이 엄청 많다...
어쩔 수 없다!!두손 가득 힘을 주고 캐리어를 들려고하는데 옆에 보고 있던 아저씨가
시크한 표정으로 "도와줄게." 하고선 그 무거운 캐리어를 역까지 들어주시는게 아님..?
헐....진짜 나 감동 받음...... 머리 휘날리면서 인사했음..감사하다고..
난처할 때마다 불쑥불쑥 나타나서 도와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들 것 같았던 상황들을 어렵지 않게 잘 넘겼음.
일주일 있었다고 지하철도 시원시원하게 탔음, 네비게이션이 길이라도 알려주듯ㅋㅋ
공항으로 가는 기차타는 곳에 도착했음.
바쁜 마음이지만 사진 몇장 남김.ㅋㅋ
전광판 아래 카운터가 매표소임.
상점이 많이 있음.
매표소에서 목적지를 말한 후 표를 끊어 부랴부랴 기차타는 곳으로 갔음.
또 난관 봉착......
에스컬레이터가 없고 수많은 계단이 내 눈앞에 쫘악~펼쳐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빨리 내려가야되는데 기차는 와 있고.. 당황스러웠음.![]()
근데 또 여기서 어떤 미국오빠가 도와줌...
"도움이 필요하니?"
"예스 플리즈..!!!!"
또 그 무거운 캐리어를 번쩍 들고 척척척 계단을 내려감..
덕분에 기차를 안놓치고 무사히 탔음.
그 분도 마음이 바빴을테고 그냥 지나갈 수도 있는건데 친절히 도와주시니
이쯤되니 눈물까지 날 지경임..감동받아서..
감사하다고 몇번이나 인사하고 자리에 앉았음.
자메이카라고 적혀있음.
목적지에 거의 다 왔음.
자메이카역에 내리면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또 안으로 들어가야함.
기다리고 있음.
10분마다 온다고 적혀있는 전광판을 보며
시간이 약간 간당한거 같아서 마음이 초조해짐..
사람이 진짜 많음..
공항철도에 거의 끼인채로 탑승함.
국제선 타는 곳이 터미널4인가 그랬는데
안내방송 들으니까 헷갈리는거임.
막 외국인들도 헷갈려하면서 여기서 내려야해? 막 이러고 있음.
흐어.. 여기서 잘못 내리면 수속밟는 시간하고 짐 부치는 시간 등등
생각하니까 까딱 잘못하면 뱅기를 못 탈 수도 있는 상황이 올 것 같아서 진땀이 나는거임.
일단 내가 오기 전 알아봤던 터미널4에서 내렸음. 다행히 맞았음. 휴..
중국국제항공카운터로가서 수속을 밟았음. 무게초과되면 어쩌나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초과 안됨!
무거운 캐리어도 보냈겠다 마음이 가벼웠음.
공항에 쉑쉑버거가 있다고 들었는데 못찾아서 비행기 타는 곳 근처에 할랄푸드를 사먹었음.
뉴욕 모마 앞 할랄푸드가 그렇게 맛있대서 먹어보려다 못먹었는데 여기서 먹어보자! 하고 시켰는데 내 입맛에는 안맞았음. 다음에 뉴욕가면 모마 앞 할랄푸드를 꼭 먹어보고 비교를 해봐야겠음.
할랄푸드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암튼 할랄푸드사면서 한국어로 화라면이라고 적힌 컵라면도 샀음.
기내식 안먹고 라면 먹으려고ㅋㅋ
한국에 파는 컵라면이 짱임..
너무 기름져서 느끼했음.
여행하면서 못 잤던 잠을 돌아가는 뱅기에서 다 잤음.
미친듯이 졸고 자고 그러다보니까 어느새 중국임.
드디어..
여행이 끝났다는게 비로소 느껴졌음.
돌아오는 뱅기는 대기시간이 16시간임..덜덜
처음에 뉴욕갈때처럼 환승하는 게이트 쪽으로 가니까 바로 옆에 72시간 무비자 입국수속을 밟는 곳이 있음. 필기대에 있는 용지를 작성하고 수속을 밟았음.
수속 밟고 사람들이 가는 방향을 따라 직진해서 걸으니 또 에어트레인이 나옴.
에어트레인을 타고 캐리어 찾는 곳에 갔음.
따로 미국공항에서 요청한게 없어서 짐은 바로 한국으로 가는 건 알았는데 혹시나 모르니까
근처 분실물센터에 들어가서 내 캐리어가 한국으로 바로 갔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음.
뱅기표 보여주니까 한국으로 바로 부쳐졌다고 함. 확실히 확인하고 나니까 마음이 편해졌음.
그리고 호텔에 가려고 나왔는데 이때부터 또 걱정이 됐음.
한국에 있을 때 공항측에 호텔을 미리 요청해서 숙박은 문제될게 없었지만
유아수준의 중국어 실력에 약간 겁이 났음.
공항호텔 카운터로 가서 바우처를 보여줬음.
조금만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호텔이름이 적힌 네임택목걸이를 줌.
앉아서 조금 기다리니까 따라오라며 영어로 팔로우 미~ 이럼.
우아..드디어 가는구나. 밖은 이미 껌껌함.
가면서 영어로 얼마나 걸리냐 뭐타고 이동하냐 막 물어보니까
영어 못한다고 손을 절레절레 흔들던..
더 겁났음.ㅠㅠㅠㅠㅠ의사소통이 전혀 안될까봐.ㅠ.ㅠㅠㅠ
따라가니까 작은 봉고차 같은 것을 탐.
더더 겁났음.ㅠㅠㅠㅠㅠㅠ
다 중국인 밖에 없고.... 중국어 밖에 안 들리고 난 못 알아들을 뿐이고..
일단 침착하게 앉아있었음. 조금 앉아있으니 세모녀가 탑승을 함.
타면서 한국어를 하는게 아님?
오오...
약간 마음이 놓였음. 생판 모르는 사람이지만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ㅋㅋ
반가웠지만 내가 한국인인건 티 안 냈음.ㅋㅋ
봉고차를 타고 20분 정도 달렸나? 이상한 곳으로 들어가는거임..
호텔보단 군사기지 뭐 이런게 있을 것 같았음.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밖은 껌껌하고..정말정말 무서웠음.
덜컹덜컹 거리면서 비즈니스호텔에 도착함.
이런 곳에 덜렁 호텔만 있다니... 뭐 무료로 이용하는거라 불만이 있는건 아니지만
호텔가는 길이 너무 공포스러웠음.
가방을 챙겨서 차에서 내렸음.
뱅기티켓을 보여주니까 데스크에서 뚝딱뚝딱 컴퓨터를 치더니 방키를 줬음.
데스크여직원한테 몇시에 로비로 나오면 되냐니까 영어를 잘못하는 듯 어색한 웃음을 지었음.
그러니까 옆에 남자직원이 영어로 대답해줌.
완전 다행이었음... 의사소통되는 직원이 있어서....
방키를 받아들고 방을 찾는데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서 한바퀴 돌 기세로 찾아다니는데
그 모습을 본 중국인이 감사하게도 도와주셨음.ㅠㅠ
내가 아까 지나친 곳인데..왜 못 봤지.ㅋㅋ
많이 긴장을 한 탓인지....방도 제대로 못 찾고 헤매는 내자신이 웃겼음.ㅋㅋ
꽤 큰 방이었음. 싱글침대 두개가 나란히 놓여있고 티비는....옛날 티비...
화장실은 일반 호텔화장실처럼 잘 되어 있었음.
대충 씻고 짐을 풀었음. 할게 없어서 티비를 틀어보는데 한국방송이 나오는 채널은 없고
다 중국방송 ㅜㅜ 티비를 끄자니 방 안의 적막함이 무섭고 싫어 켜야겠고
티비를 보자니 재밌는 건 없고 계속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는데 중국판 댄싱나인이 하는거임.
중국어를 몰라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틀어서 봤음.ㅋㅋㅋㅋ
근데 계속 무서운거임....;; 1층이었는데 창문으로 누가 막 들어올 것 같고 엄청엄청 무서웠음..
불안함에 침대에도 제대로 못 눕고 거의 앉아서 2시간정도 눈을 붙였음.
원래 로비에 7시반까지 나가는건데 6시쯤 데스크로 전화해서 지금 공항으로 가고 싶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버스가 지금은 없고 30분 후에 있다고 하는거임.
나 그거 타고 가겠다고 했음.ㅋㅋㅋ
미리 가방 다 챙겨서 6시25분에 로비로 나갔음.
머리 속엔 그냥 빨리 공항!! 빨리 한국!! 이 생각뿐이었음.
새벽이라 너무너무 추웠음. 덜덜 떨면서 버스에 탔음. 사람이 어느정도 채워지자 버스가 출발했음.
그렇게 달려 도착한 공항.ㅠㅠㅠ
한국에 빨리 가고 싶었음..ㅠㅠ
배를 채우기 위해서 공항내에 비비고라는 한식집으로 왔음.
오픈시간 전에 도착한터라 오픈시간까지 기다려 달라고 함.
10분정도 기다렸나 주문 받으러왔음. 불고기비빔밥을 시켰음+_+
비빔밥이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ㅋㅋ
음식이 나와서 먹고 있으니 여기저기서 한국어가 들렸음.
역시..한식당이라 그런지 한국인이 많았음.
식사를 마치고 수속을 밟았음.
면세점에 들어가서 지인 선물 산다고 쇼핑 조금하고 나와서
어린이놀이터에 앉아서 면세점에서 산 초콜릿 뜯어먹으면서 톰과제리 시청했음
톰과제리 열심히 보고 그렇게 기다리던 한국행 뱅기를 탔음.
한국행비행기라 그런지 한국인 승무원이 2명정도 있었음.
한국인 승무원들은 다들 어쩜 그렇게 예쁜지..
예쁜 유니폼이 아니었는데도 예뻐보였음. 유완얼? 유니폼 완성은 얼굴 ㅋㅋㅋㅋ
기내식 먹고 이것저것 뒤척이다보니까 인천공항 도착!!!
급 피곤해졌음.. 무궁화 탈까했는데 그냥 KTX타고 후딱 대구 내려왔음ㅋㅋ
이렇게 일주일간 뉴욕여행이 끝이 났음.
뉴욕여행기가 끝이 났네요. 뉴욕여행기가 끝이나자마자
제가 LA를 가게 됐어요!!ㅋㅋㅋ
비행기표가 특가로 엄청 저렴하게 나오고 담달부턴 시간여유가 없을 것 같아 여행계획을 잡았는데
가서 재밌는 에피소드가 생기면 뉴욕여행기에 이어 LA여행기를 올려볼까해요!:)
혹시나 판에 23살여자 엘에이여행이라고 올라와있으면 그거 저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메일 보내주시는거 수시로 체크하고 있는데 혹시나 답장 늦어도 이해해 주세요..
네이트메일을 잘 안쓰는 버릇하다보니..
그리고 그저께 발견한건데 제가 싸이월드 쪽지수신거부가 되어있더라고요..ㅠ
혹시나 쪽지 보내셨다가 답장을 못 받아 실망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수신거부 풀어놨으니 한번만 더 쪽지 날려주세요..으하하..
그동안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