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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라.여친생긴거축하한다고 말한뒤...ㅠㅠ

 ㅜㅜ

흑흑 다시사과하고 잘지내던 오빠가있는데
아니뭐썸은아니구.. 거의 일주일에 두세번만나고 연락자주하던오빤데

어제 갑자기 축하해주라고 여친생겼다고ㅜㅜㅋㅋ

뭐 걔랑 사귈맘은없었는데 왜이렇게 그냥 왜이리 서운하고 걔가밉던지

어느때처럼 밥먹자고 해서 어제연락오면서 그런말하길래 밖이라서바쁘다고 하고 말았어요

더이상보고싶지도않고 아무말도하기도싫고 듣고싶지도않더라구요

축하한다고 오래사귀라고 웃으면서 잘말하고서는 어제 밤새 엉엉울고


회사에 아이라인ㅇ 엄청두껍게바르고왔네ㅋㅣㅋㅋ눈탱이밤탱이ㅜㅜ

너무 슬프고 쿨하지못한내자신에게 속상하고

괜찮아괜찮아하는데 지하철기다리는데 괜히눈물핑 일하다가 서류작성하다가눈물핑

누가볼까봐 언능화장실가서 세수하고온척하구ㅜㅜ

그래서 앞으로 오는연락을 모두 씹을까
아님 나도 남친생겼다고 콱해버리고 축하해라고하고
데이트중이니까 연락자주하지말라고 할까

ㅜㅜ아졸라 쿨하지못한행동들ㅜㅜ

바쁜척하면서 쌀쌀맞게라도
단답형이라도 답을해주는거 자체가 걔가 생각할땐 졸라 날 더 가볍게알게하는거죠?

솔직히 조금 보고싶긴한데
아무이야기도 듣고싶지도않고 내속은 타들어가는디 애써웃으면서 걔가 하는말받아주고싶진않아여..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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