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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술(?) 비쥬얼로 NO알콜 음주가무 즐기는 배우?!ㅋㅋㅋ

뀨우 |2014.03.05 18:59
조회 69 |추천 0

 

오늘 오전 11시! 압구정 CGV에서 열린

방황하는 칼날 제작보고회!

 

 

내가 일빠로 올리러 왓슝~.~



 



정재영, 이성민

두 배우의 포쓰 작렬한 분위기!

 

넘넘 예뻐진 경림언니의 사회로 시작되었는데요 ㅎㅎ

역시 이 언니의 입담은 죽지 않았떠군 후훗



예고편 / 캐릭터 영상 / 제작기 영상 등을 보고

영화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는데요! ㅎㅎ

영상 퀄리티가 ㄷㄷㄷ 덕분에 영화 기대감까지 치솟음 ㅋ





감독님.. 어제만 해도 질문 들어오면 넘기겠다하셨..?


 

BUT, 한질문에만 8분동안 대답하시는.....

엄청난 입담의 소유자셨음!ㅋㅋㅋ

 

 

 

자~ 그럼 본격적으로

 

대담한 토크 "비수를 꽂다"

 

 

 

Q. 딸이 있었다면 이 역할을 하셨을까요?


 

딸을 잃은 아버지이자 딸을 죽인 범인 앞에서 생기는

낯선 감정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정재영님!!!

 

딸이 있었다면 더 출연을 고민했을 것 같았다고 ㅠㅠ

 

예고편을 본 뒤여서였을까?

그의 어려웠다는 감정표현

전~혀 믿기지 않아요 ㅋㅋ 이미 감정충만ㅋ


이 와중에 반전은.. 현장에서는 분위기 메이커셨다는거!ㅋㅋㅋㅋ

 

 

 

 

Q.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역할을 맡아오셨는데

형사 역할은 어떠셨는지?!




나 오늘부로 이성민 아저씨 입ㅋ덕ㅋ했쟈나~

너무 귀여우신거 아님? ㅠㅠㅠㅠㅠㅠㅠ

 

매번 고위층 역할만 맡으시다가 

거친 형사 역할을 맡으셔서 적응이 안되셨다고 ㅋㅋㅋㅋ

 




이런 이성민 아저씨의 숨어있는 진중한 면을 보고 

감독님께서 캐스팅하셨다는데

골든타임에서 먼저 그런 모습을 보여주셔서 썽내셨다능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겐 파스타 설막내였는데...)

 

 

 

Q. 이 영화가 가진 의미는?

 

 

개인적으로 참 인상깊었던 답변 ㅠㅠ

두 사람의 이야기를 따르다보면

 감정적으로 동화될 수도, 울컥할 수도 있을거란..

 

다만 이 영화는

질문의 영화이지, 해답의 영화는 아니라는

감독님의 발언 ㅠㅠ 캬..

 

관객의 몫이 남아있다고 하시는데

반드시 그 몫을 채워야겠단 생각이 들던 ㅠㅠㅠㅠ

 

 

 

 

 

이쯤에서 밝히는 제작보고회에서 털어놓은

비하인드 스토리 1




진짜 이 영화는 정재영의 연기 인생을 통틀어 

개고생 결정판 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ㅋㅋㅋㅋㅋㅋ

 

심지어...고딩들에게 구타당하는 씬에서

 

실제로 쪼.인.트 까이셨다고.....ㅋㅋㅋㅋㅋㅋㅋ

 


 

(지.못.미 재영니뮤ㅠㅠ)


 

 

비하인드 스토리 2



감독님과 배우 두분의 술자리 얘기도 너무 웃겼다능ㅋㅋㅋ

감독님은 배우로 오해받아 주인아주머니께 싸인해주시고 ㅋㅋㅋㅋㅋㅋ

 

이성민님은.... 말술 드실 것 같은 비쥬얼로

NO알콜 술자리를 즐기신다능..

 

이런걸..비쥬얼쇼크(?)라고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마시는 모습마저 섹시한 이 중년남성들ㅋㅋ

 

 

 

 

이 중년 귀요미들의 포토타임 쨔잔-



 

포토타임에선 이렇게 수줍은 이 남자들

완전 졸귀쟈나ㅠㅠㅠㅠㅠ♥





다소 무거운 영화 분위기와는 다르게

넘넘 즐겁고 유쾌했던 방황하는 칼날 제작보고회!!!


아직도 흥이나 흥이나~




두 배우와 감독님의 고생이 좋은 결과로 나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

 

완.전.화.이.팅>.<


(빨리 보고시펑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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