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결시친 분들이 더 잘 도와주시리라 믿고 올립니다.
올해 입학한 신입생입니다...
수능이 평소와 너무 다르게 나왔고 말도안되는 학교에 왔습니다..
그리고 하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학교는 못다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퇴 후 재수를 독하게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여기에 대해선 아무말 말아주세요...이미 결정 굳건합니다.)
그런데.. 하숙비가 참 문제네요.
오늘까지 딱 3일째지만 한 달 하숙비 40에 계약금 50을 냈습니다...
3일에 90만원이라니... 제가 초래한 결과지만 엄마아빠께 너무 죄송합니다.
제발 반 돌려주면 안되냐고 빌어도 볼까 생각중입니다.
법적으로 봤을 때, 제가 무조건 90만원 줘야하는건가요?
부탁하는거 외엔 방법이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