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써볼까말까하다 처음글을써보네요
저는 남자친구와 1년을사귄뒤 헤어젔습니다
지금은 헤어진지 1달하고도 보름이되었네요
차근차근 말하자면 저희는 이쁘게 잘사귀고 있었습니다 300일이 되었을때 저에게 권태기가 왔습니다
그것과 동시에 제가 취직을 하게되면서 전 새로운 공동체에서 생활하게 되었고 남자 직원도 많고 해서 남자친구는 불안해하기시작했습니다
또한 학생이던 남자친구는 회사문화와 회식문화등을 이해하지못하며 저에게 집착아닌 집착을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나친 관심이었겟지만 전 그것을 집착으로 받아들였고 그렇게 서로 대화가부족해 다투고 싸우고 지처서 결국 저희는 헤어젔습니다
그날은 슬펏지만 다음날부턴 그냥 아무생각도 안하게되었죠
한달이지났을때쯤 회사에서 저를 좋다고하는 남자와 밥을 한끼먹었습니다 영화도보구요
연락할때는 정말 그남자가 괜찮았어요
만났을때도 정말 괜찮았어요 제가남자친구에게 원했던 행동들을 말하지않아도 해주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제3자가봐도 객관적으로봐도 남자친구보다 괜찬은 사람인데 만난이후로
남자친구 생각만나요 그냥 밥먹으면서도 아이건 그아이가좋아하던건데 ..이생각하면서 밥먹고 그냥 빨리 집에가고싶었네요 하루종일 그냥그사람 생각만나고 아무도만나고 싶지안네요
아무리 더 잘난 남자가와도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자기전에 함께햇던 사진들을보고 하루종일 밥을먹을때도 옷을입을때도 계속생각합니다
용기를 내어 연락을해보았어요 이제 저한테 감정이없다네요 보고싶어요 한번만..
안되면 전화로 목소리라도 듣고싶은데 안들려주네요..
이기적인거 아는데 저어떻게해야될까요
시간이 약이라고 다들 하는데 요즘 일문제도 그렇고 복합되어서 그시간이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