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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1살이고 연구직에서 일한지 반년이 넘었습니다.

요즘 미래에 대한 걱정때문에 잠도 안오고 생각만 많아지고 주변에도 다 나이어린 친구들뿐이라 딱히 어디 말해도 돌아오는 말은 참고다녀란 말뿐이네요.

제 고민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배우는 것이 없고(하는 업무가 알바생의 업무) 사수분들도 전부 관련학과를 나온 것이아니라 전문지식도 부족하시고 제가 앞으로 이 회사에 있어봤자 배울 것이 없을거 같아서 빨리 나오려고 하는 겁니다. 참고 다녀라는 분도 계시겟지만 직종이 연구직이다보니 실험을 진행해야 배울것이 많은데 이곳은 자체적으로 하는 실험이 없다보니 자꾸 비젼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또 아직 나이도 어리다보니 주변에서 많이 무시당하고 여행도 가보고 싶고 지금 현재 편입상태에 있는데 하고 있는 공부도 제대로 해서 졸업하고 싶고 이돈받고 일하자니 계속 이쪽업계에서 일하지 않을것 같으니(직업특성상 석사과정 까진 밟아야 사회적 위치가 인정됨) 그냥 커피숍 매니저나 할까하는 생각도 많습니다.

주변에선 나이가 어리니까 이것저것 해보라고 하시는데 진짜 잘 모르겠어서....어떻게 할까요....

현재 계획은 일년채우고 퇴사후 배낭여행을 다녀온 후 공부를 해서 졸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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