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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합니다!!

 엉터리 논리를 마구잡이로 써놓고 자꾸 제 논리를 부쉈답니다,진짜 무슨 초등학생들이랑 대화하는 것도 아니고 어거지와 억지만 난무하네요ㅠㅠ!!
 보름달님은 자꾸 뭐 개신교 신자가 10원 짜리를 덜 내서 실수를 한 건 그 개인의잘못이지 개신교의 문제가 아니고 기독교는 절대 오류가 없다 이것저것 자꾸 억지만 쓰시는데요.지금 논점은 그게 아니랍니다.
 지금 자꾸 말씀하시는 건 개인의 잘못, 즉 A 라는 인물이 A 라는 인물로써 잘못을 한거구요,만약 A라는 인물의 직업이 XX은행 은행원이라면, 은행에서 업무 중에는 A 라는 인물이 아닌XX은행 은행원으로써 행동을 하는 거랍니다.
 은행이 아닌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만약 A 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집에 들어가다가 지나가는 개를 발로 찼어요.그렇다면 A 라는 인물이 지나가는 개를 함부로 발로 찬 잘못이 있는 것이지요.그렇다면 A 라는 인물이 책임을 지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만약 A 라는 인물이 직장을 다닌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무역회사라고 치죠?외국에 한 회사와 모든 협상이 끝나서 물건만 보내주면 됩니다.그런데 A 라는 인물이 실수로 그 시간을 못 지켰네요, 깜빡했습니다.
그러면 그 외국에 아무개라는 회사가 이 A가 다니는 회사한테 와서 뭐라고 합니까?" 당신네 회사가 정해준 시간에 물건을 보내지 않았으니 그 책임을 물으시오! "이럴 테지요, 그러면 그 회사가 뭐라고 할까요?" 이 실수는 A가 한 실수이니, 모든 책임은 A가 물도록 하지요"이런 답니까?
진짜 말도 안되는 논리입니다, 실수는 A가 했지만 우선 책임은 A의 회사가 지는 겁니다.물론 나중에 A가 그 큰 실수로 인해 연봉이 삭감될 수도 있고 회사에서 퇴직을 당하게 될 수도있겠지요. 그건 말 그대로 회사 내부적인 차원에서의 책임인 겁니다.
이걸 개신교로 이야기를 바꿔볼까요?개신교의 한 목사가 지나가다가 개를 발로 찼습니다. 그러면 이 목사 개인의 실수 혹은 잘못이기에목사가 욕을 먹고 책임을 집니다, 그러나 목사가 교회 안에서 한 여 신도를 성폭행하거나 헌금을마구잡이로 사용해 비자금을 형성했습니다.
그러면 이 목사가 잘못하고 끝인가요?아닙니다.
개신교 혹은 교회 집단, 단체에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관리 혹은 감사 차원의 무언가가 있어야하고, 그동안 이 교회에 헌금을 열심히 했던 신도들에게 이런 일이 없도록 죄송하다고사죄의 말이 나와야하는 것이 당연한거지요. 
그리고 나서 차후에 이 목사에게 징계를 주든, 벌금을 주든, 하는 것이 맞는 겁니다.이해가 되시겠어요? 제발 생각 좀 하고 말씀하세요.
추천수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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