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헤다판을 방문하게 되네요.
연애를 시작할때 우리의 마음은 어떤가요??
기간을 정해놓고 연애를 시작하나요??
예를 들자면,
'나는 이 사람과 한달만 만나야지.'
'나는 이 사람과 일년만 만나야지.'
절대 그렇지 않죠.
우리가 사람을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현재 그 사람을 좋아하면서 미래에도 행복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이 사람을 만나면 내가 행복할 것 같아.'
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인간이 가진 본능이라는 감정과 이성이라는 감정이죠.
자, 사랑이 시작이 되면서
위의 두 가지 감정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기는 힘듭니다.
때론 사소한 것으로 다투기도 하고,
그로 인해 서로가 상처를 받기도 하죠.
그리고 오랜 연애를 통해 편하게 되다 보니,
처음과 다르게 설레이는 마음도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권태기라는 것이 오게 되고,
'우리 생각할 시간을 갖자.'
'우리 헤어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라고 거부하는 힘이 강해지면서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죠.
이별 후 상황에 따라 틀리지만,
재회를 다시 하는 경우도 있고,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간단히 글을 올립니다.
제가 올리는 글의 내용은 인간의 공통적인 심리에 대한 분석으로
말씀 드리는 거니깐 읽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매력의 하락.
우리가 처음 상대와 첫 데이트를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때 우리의 모습 어떤가요??
'어떤 옷을 입고 나가지??'
'어떤 곳에서 데이트를 하지??'
'어떤 음식을 먹지??'
'오늘은 어디까지 스킨쉽을 하지??'
설레임의 연속이 되는 것이죠.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이룬 상태라면은 어떤가요??
달라지겠죠??
모든 것들이 적응이 되고 편해져 버렸기 때문에 말입니다.
한때 내가 상대를 만날 때 1시간 가량 손질하던 머리도
어느 새 모자를 눌러쓰고 간다거나,
이쁜 치마를 입고 나갔던 것도 어느 새 편한 바지 또는 트레이닝 복을 입거나.
그로 인해 상승할 때로 상승한 매력은 더 이상 상승되지 못하고 멈추게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새로운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기도 하고,
'너가 더 이상 여자 or 남자로 느껴지지 않아.'
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2) 신뢰감 하락.
처음 사랑을 시작할때 어떤가요??
휴대폰 밧데리가 달아지는 속도 기억하시나요??
매일 밤 늦게까지 카톡을 주고받고, 밤늦게까지 통화하고,
항상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헤어질 때 아쉬운 이별을 했죠.
서로에게 좋은 말만 하던 사람이
나에게 화를 내고, 이별을 통보하고, 약속도 어겨버리고,
짜증내고 연락 없이 잠수 타버리는 등...
이전과 다른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게 됩니다.
그때 나는 이렇게 생각하죠.
'이 사람이 변했구나, 이 사람과 더 이상 행복하지 못하겠구나.'
그로 인해 좋아하는 본능보다 거부하는 이성의 힘이 존재하게 됩니다.
내가 상대에게로 부터 받은 상처는 지워지지 않고 존재하게 되는데,
상처를 지속적으로 받게 되면 조금씩 거부하는 이성의 힘이 커지게 되죠.
그럼으로 인해 좋아하던 본능까지 눌러버리게 됩니다.
위 두 가지 사항이 대표적인 연인들의 이별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보통 시간이 지나서 다시 연락이 오고, 재회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가 나에 대해 거부하던 힘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이죠.
또는 상대에게 새로운 이성이 생기고 그 이성과 나와 비교를 하게 되면서,
나에 대한 본능이 더욱 커지게 되면서 말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연락이 오는 경우는,
미화 심리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거부했던 힘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되면서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예로 들어,
내가 머리 끝까지 화가 나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그 화가 다음 날에도 그 다음 날에도 똑같이 나있을 까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누그러지게 되죠.
똑같습니다.
이별 후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를 미워했던 거부했던 힘이 줄어들게 되면서,
날 떠난 상대에게 연락이 오거나 또는 만남을 가지고 재회를 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오늘도 이별 후 힘든 하루를 보내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짧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릴 것은 많으나,
이렇게 간단히 글을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