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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스트레스, 결혼은 역시 환상인가

ㅇㅇ |2014.03.06 13:35
조회 3,684 |추천 10
결혼의 대한 환상이 현실로 바뀌는 순간 스트레스가 시작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결혼 후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 같은 순간은 언제일까?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미혼남녀 877명(남성 435명, 여성 442명)을 대상으로 ‘결혼 후 스트레스 1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남성의 경우 금전문제(155명/35.7%)를 1위로 꼽았다.
서모씨(34•남)는 “요즘 맞벌이하는 부부들도 많지만 아직까지는 집안의 경제력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남편의 능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결혼 후에는 싱글 때처럼 지출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이고 책임감도 막중해져 금전적으로 아내와 부딪히는 일이 생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잔소리(122명/28.1%), 명절과 집안행사 챙기기(91명/20.7%), 육아(67명/15.5%)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들은 명절과 집안행사 챙기기(223명/50.5%)를 1위로 꼽았다.
유모씨(27•여)는 “결혼하기 전 명절은 별 생각 보내던 휴일이었는데 결혼 후에는 의미가 달라진다고 하더라”며 “주말마다 친정, 시댁을 번갈아 가면서 찾아 뵙고 생신, 가족행사 등 챙겨야 할 것이 이렇게 많은 줄은 미쳐 몰랐다”고 토로했다.
다음으로 집안일(95명/21.6%), 육아(76명/17.1%), 금전문제(48명/10.8%) 순이었다.
----------------------------------------------------------------------   미혼남녀대상 오늘 설문기사 결국 남자는 돈, 여자는 시댁이라는 소리인 것 같은데 난 결혼 한 이상 이정도 스트레스는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함. 이 스트레스를 감당할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결혼이 자꾸 늦어지는 거고 이 정도 각오없이는 결혼 생활 못할 듯 ㅠㅠ  
추천수10
반대수1
베플가락|2014.03.06 13:40
현실을 생각하지 않으면, 환상에서 깨어날 때 많이 아픈것 같네요. 결혼도 현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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