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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연애 끝 헤어지려고 합니다

고민 |2014.03.07 01:56
조회 286 |추천 0
남자친구와 약 1년째 만나고 있는 21살 여자입니다.



대학교 CC로 만나 여차저차 싸우고 화해하고 우여곡절 끝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처음부터 성격이 많이 안맞아 하루 걸러 싸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를 위해 조금씩 변했고 사이는 많이 좋아졌어요.



이처럼 서로 노력함 모든 될 것 같았는데 이런것에도 한계를 느끼게 되네요..



남자친구랑은 싸울때 말이 잘 통하지 않아요.







저는 제 기분을 이해시키려고, 또 남자친구 의견을 듣고 확실한 해결책을 내 비슷한 문제를 반복하기 싫어 갈등이 생길때 질문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또 문맥을 따라가는 능력이 좀 부족해서 질문을 많이 하게되요.







만약 내가이랬다면 너는 어떨 것 같아?



그럼 이래서 이렇다는거야 아니면 다른의미야?



그럼 앞으로 이렇게이렇게 하면 되는거야?



그럼 이런상황에는 어떻게 할까? (다른상황 제시)







하지만 남자친구는 이런 질문들이 자신을 옥죄려고 한다고 생각을 하는 갓 같아요... 왜 쓸데없는 이야기로 사람을 괴롭히냐며 화를 내네요.







남자친구는 자존심이 세고 화가 나면 말을 심하게 합니다.



나중에 미안하다고 얘기는 하지만 이런 모습도 많이 지쳐가요...



갈등을 해결하려고 전화를 하면







나 소리지르는 꼴이 보고싶어? 가족들 다 있는데? 피곤하다 너랑 얘기하기 싫다라며 거부하고 전화통화를 안좋아해요... 저는 목소리 들리면 풀릴 것 같은데 피곤하다고 너같으면 저렇게 쓸게없는 질문 하는데 통화하고 싶겠냐며 화를 내네요.







이제 그냥 놓으려고 합니다..







성격이 안맞는것도 맞춰가면 되겠지만 이 부분은 한계가 있는 거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별이 답인게 맞을까요..







제가 너무 불필요한 질문공세를 해서 사람을 힘들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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