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이벤트 를 해줬는대 권태기 같다 하더니 곧 " 좋은감정 생긴 사람" 이 있다고 하네요.
600일 정도 사귀었구요. 매일같이 붙어 다녔습니다.
평소에 헌신했다 생각하구요. 애정표현도 많이 해주고..
여자친구도 헤어지기 4일전까지 애정표현 엄청하고, 애교도 엄청 부리고..
3일전부터 묘하게 이상해지더니.. 시간갖자 더 군요 위에 저런말을 하고 ㅋ ..
그리고 시간갖고 3일째 대던날, 제가 먼저 답답하고 화가난 마음에 말을 걸었는대
난 오빠를 사랑하지않아, 미안 나중에는 좀 억지로 사귀는것 같았어, 나도 힘들었어.
라고 못을 박아서 매달리다가 결국 , 잘가라 하고 보냈네요.
더 이상 할말이 없더라구요.
근대 제가 정말 " 이이상 내 능력선에서 해줄수있는게 없다 " 라는 생각도 들고.. 저위에 억지로
라는 말땜에 다시 매달리기도 힘든 상태 입니다. 완전 뜨고 거부반응만 일것 같아서요.
화도 나긴하는대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큰것같아요 .
저런 미친소리를 듣고도, 잡고싶고... 3~6개월 지나서 완전 바뀐 모습으로 찾아가볼까..
근대 가봤자 문전박대 당할것같고...
지금은 1주일째 연락 안하고있네요~...............
저런 여자 후폭풍 오나요?? 연락 올려나요.. 하아. 답답해서 써봅니다.
3개월 정도 지나고 나서 먼저 연락해보는건 미친짓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