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톡을 즐겨 보는 평범한 직딩입니다
월급도 얼마 되지 않아 아껴아껴 환승 한번 더해보려 축지법으로 회사 다니구요..
오늘은 9월 1일 이고 신용카드로 하면 버스비 내는 첫날이 됩니다 .
오늘 비가 와서 아침에 우산 쓰고 버스정류장까지가서 사람 꽉찬 버스 타려고 아둥바둥 우산접고 지갑을 단말기에 댄 순간
"다인승 입니다" ...............................................
어처구니 없었죠. 더 어이 없는건 무표정한 기사 아저씨 입니다. 저는 혼자 탔는데 가방도 무거워서 낑낑대며 우산이랑 가방이랑 챙기며 결제를 했는데! 당황한건 저뿐이더군요 한두번이 아닌양. ㅡ_ㅡ...
아저씨한테 다인승 됬어요. 한마디 했습니다. 아저씨왈 그러게요.. 왜 다인승이 됬지...
저한테 물어보면 됩니까 차라리 버스회사에 얘기하세요 했으면 덜 답답했을듯.
정말 할말없게 만드시데요. 저는 한번더 제 돈은 어떻게 해요? 했습니다.
아저씨 무대답.................. 운전만 하시데요. 저도 운전하시는분 방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출근길이고 사람도 많습니다. 이리저리 쏠려서 위험하구요 오늘 가방도 무거웠습니다.............몇백원이라고 그냥 치부하면 끝날수 있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건 제입장이구요 무대답인 아저씨 제가 이상한듯이 하시는 태도에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제 실수라면 그 버스에 2번째로 탄거? ㅠㅠ 첫번째는 그런 얘기가 없었습니다 제 뒤에 애는 그냥 타더군요.
그아저씨랑 친인척쯤 되는 사이 아닌가 했습니다 저한테 덤터기 씌우고 그애는 그냥 보내주는건가.
아저씨한테 더 얘기해봤자 일꺼 같아서 돌아왔는데.
다인승이니까 다인승 환승 처리를 해야 한다는걸 저는 몰랐습니다 다인승을 한적이 없으니까요.
지하철을 갈아타니 또 900원이 찍히더군요. 휴..........................................
나올때 확인한 금액은 추가금 300원 총 4800원.
저는 4명의 다인승을 한겁니다. 허허허.
이런 피해자가 또 나오지 않도록 너무 답답해서 톡에 올립니다 일단 출근하자마자 버스회사에 게시글을 올렸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소송하시는지?
사담인데. 오늘 아침엔 또 부팅을 하고 네이트를 켰는데 아는오빠 생일이라고 띵동 나오더군요 오빠 이름 앞엔 케익 그림도 없고 생일은 7월 달이었는데요. 그오빠한테 버스비와 이런 얘기를 하니 퇴근할때는 ufo가 나타날꺼라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한일이 많이 생긴 하루였어요.
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