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름달과의 에클레시아 논쟁...???

Deicide |2014.03.08 07:48
조회 248 |추천 8

교계의 잘못은 개신교계에 있는 게 아니란 개소릴 하기 위해 꺼낸 저 말...


교회의 정의 에클레시아 거기에서불렀다 입니다
모래알 같이 따로따로떨어진 알갱이 즉 사람 그 한사람 자체가 교회입니다


마치 번역기를 돌린듯한 말투는 둘째치고...

이 말에서 논쟁이 시작됐다.

뭐, 사실 논쟁이랄 수도 없다.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는 놈한테 니 귀에 도청장치는 없다는 걸 알려주는 게 논쟁은 아니니...


보름달의 저 개소리에 에클레시아란 원래 공동체를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안티에게 지기 싫었던 보름달의 본격적인 우기기가 시작됐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친절하게 출처까지 알려주며

교회 명사 <기독교> 예수 그리스도를 주(主)로 고백하고 따르는 신자들의 공동체. 또는 그 장소.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4048600

건물과는 무관했던 교회
'교회'라는 말은 신약성서에 여러 차례 나오지만 건물을 뜻하지는 않는다. 초기 그리스도교도들은 집이나 야외에서 만났기 때문이다. '교회'로 번역되는 그리스어는 에클레시아(ekklesia)인데, 단지 '모임(assembly)'이라는 뜻일 뿐이다. 오늘날 대규모 교단들이 스스로 성회(聖會, Assembly of God)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근거는 거기에 있다.
에클레시아는 교회와 관련된 영어 단어 'ecclesiastical'의 어원이다. 1500년대에 윌리엄 틴들(William Tyndale)은 신약성서를 처음으로 영역할 때 '교회' 대신 '모임'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오늘날 어떤 교회들은 사람들이 교회 행사를 따분하게 여긴다는 사실을 깨닫고, 교회 대신 성서에 나오는 다른 명칭, 예를 들면 모임, 사원, 성막, 조합 같은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23359&cid=100&categoryId=1131


라고 알려줬고,

세계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 브리테니커 역시 내용은 마찬가지다.


에클레시아 Ekklēsia (영)Ecclesia. (그리스어로 '소집된 모임'이라는 뜻)

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b15a2327a

교회 敎會 church 전체 그리스도인 신앙공동체, 또는 그리스도교 신자 조직.

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b02g1782b


하지만 보름달은 틴들에 대한 건 눈.깔에 필터링이 달려서 못 본 건지

다시 개소리를 늘어놨다.

기독교에 대한 건 기독교인이 더 잘 안다.

기독교에 대해 모르는 사전편집자들이라 저런 식으로 적은거다란 말을

뭐 저렇게 길게 싸질러놨는진 모르겠지만...(길게 쓰면 유식해보인다고 생각한 걸까??)

어쨌거나 이 말이다.

그래서 다시 한 번 틴들은 신학자고 틴들 역시 모임으로 번역했다는 말을 해주자

또다시 보름달의 개소리가 작렬했다.

 에클레시아의 의미에 대해 말하는데 교회의 의미가 모임이란 뜻이냐?란 개소리를 하는 보름달...


에클레시아는 교회와 관련된 영어 단어 'ecclesiastical'의 어원이다. 1500년대에 윌리엄 틴들(William Tyndale)은 신약성서를 처음으로 영역할 때 '교회' 대신 '모임'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누가봐도 에클레시아의 의미는 모임이라는 결론을 낼 문장에서

대체 어떻게 저런 결론이 나올 수 있는 건지...

그래서 부정하고 싶으면 근거를 대라고 하자

역자의 주관이 들어갔다느니 어쨌다느니 하는 개소리...

 그래서 다시 한 번 이해하기 쉽게 알려줬다.

단어의 의미는 정해져 있는 거다.
번역을 한다해도 그 의미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거고.
원래 에클레시아란 시민들의 집회나 의회를 뜻하는데

그걸 틴들이 모임으로 번역한 것뿐이다.라고...


그러자 보름달이 내뱉은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희대의 개소리...

 

번역할 때 원문하고 전혀 다른 단어를 사용하는 건 기본이란다.

그런데 저런 식이 돼 버리면 번역 따윈 존재할 이유가 사라지니 당연히 개소리다.

뭐, 보름달도 조금 찔리긴 했는지 다시 게시물을 올렸다.

http://pann.nate.com/talk/321662413

번역은 직역과 의역으로 나뉜다는 걸 퍼온 걸 보면

안티에게 지기 싫어서 틴들이 의역한 것으로 몰아버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자... 이쯤에서 틴들에 대해 알아보자.

윌리엄 틴들 혹은 윌리엄 틴데일이라 불리는 이 사람은

디독경 번역 역사에서 절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이다.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기독경을 가지고 영어로 번역한 사람인데

없는 단어는 의역을 하기보단 신조어를 만들어가면서까지 충실하게 직역했기에

지금까지도 그가 번역한 틴데일역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틴들 역시 영어 기독경의 아버지란 소릴 들으며

루터교와 성공회에서는 성자 취급까지 받는 대단한 인물이다.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75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686160&cp=nv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703286&cp=du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5722144

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b12s0798b037


보름달은 자기가 지기 싫다는 이유로 저런 인물에게 빅엿을 먹여버렸다.

사람은 이래서 공부를 해야 하는 거다.


그 뒤에도 계속되는 개소리...

뭐, 그냥 우기기에 퍼온 문장 하나...

그런데 퍼온 문장에 잘린 흔적이 보여서 출처를 물었더니 못 알려주겠단다.

그래서 찾아봤다.


고전 헬라어 문헌에 나타난 에클레시아의 어의
에클레시아(εjkklhsiva)라는 말은 “부르다"(to call)를 뜻하는 칼레오(kalevw)에서 유래한 에크-칼레오 (εk-kalevw)에서 파생되었는데 에크(εk)는 “ ... 으로부터”라는 전치사요 칼레오(kalevw)는 “부르다”, “소환하다”라는 동사의 합성어이다. 그래서 “... 으로부터 불러내다”라는 어원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병철, 「신약성서 신학 사전」(1987), "교회"항목
그리스 사람들에겐 이 말의 의미가 분명했다. 시민들은 에크-클레토이(ejk - κλητοι), 곧 전령에 의해 불림을 받아 함께 소환된 자들이었다. 그래서 에클레시아는 “부름을 받은 자들”의 모임을 지칭했다. 이렇게 볼 때 에클레시아라는 말은 원래 하나의 개별적인 공공적 단체를 가리키는 말이었지 어떤 공동체의 질적인 내용을 표현하는 말은 아니었다. 교회의 공동체 생활의 특수한 성격과 차원들을 표현하려고 의도했던 곳에서는 다른 용어들이 보다 유연선이 있고 의미를 노출시킬 수 있음이 입증되었다. 이런 다른 용어들과 비교할 때 에클레시아라는 말은 상대적으로 중성적이고 특성 없는 것이 며 그 자체로서는 신학적 의미를 거의 지니지 않는 것 이었다.

http://www.happycampus.com/doc/11748673/


결국 에클레시아란 단어의 의미는 부름을 받은 자들이란 의미고

보름달놈이 올린 건 그냥 에클레시아란 단어가 만들어진 과정일 뿐이었다.


인내심을 갖고 다시 한 번 신학대 교수들의 의견을 알려줬다.

http://www.crosslow.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2
http://www.sjs.ac.kr/v2/president/r05.htm?mode=body&page=1&number=3&keyfield=&key=&category=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eMTOHX8EpqsJ:dspace.inha.ac.kr/pdfupload/8303.pdf╋&cd=94&hl=ko&ct=clnk&gl=kr
http://irt.kr/F/81.htm
http://www.mokhoej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22
http://soombat.org/wwwb/CrazyWWWBoard.cgi?db=article&mode=read&num=539&page=1&ftype=6&fval=&backdepth=1


다들 에클레시아란 공동체를 의미한다는 말을 한다.

그런데도 정신 못차리고 계속 우기며 개소리를 시전...

 두 번째가 본인의 의견이라고 했는데 그 두 번째가 뭐냐...

둘째로 에클레시아는 ‘그리스도의 몸’(Corpus Christi)이다. 에클레시아는 하나님의 선택에 근거한다는 점에서 ‘시간에 앞서는’ 영원적이고 초월적인 공동체라고 이해될 수 있지만, 한편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역사적 사실들에 근거를 둔 공동체이기도 하다.

결국 공동체다.

에클레시아를 공동체로 해석하는 건 개신교뿐만이 아니라

천주교, 성공회, 정교회 역시 마찬가지...

보름달은 이번에도 자기가 지기 싫다는 이유로 기독교계 전체에

거대한 빅엿을 먹여버렸다. 대단하다.


그 뒤론 자기가 이겼다면서 도망...

자, 이쯤에서 주목해야할 게 있다.

고대 유대인들이 사용하던 히브리어의 존재다.


[교회]라는 말의 뜻은 ? (용어 해석)

영어의 church, 독일어 Kirche, 스웨덴어 kyrka등은 희랍어 kyrike에서 나온 말이다. 그런데 [교회]라는 말로서 에클레시아(ekklesia)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kyrike(주님께 속한)를 사용한 것은 어떤 이유에서 일까?
그것은 루터가 교회(에클레시아)라는 말을 싫어하고 [공동체]라는 말을 즐겨 썼기 때문에 그 영향을 많이 받은 독일 교회와 가까운 교회들이 [주님께 속한 공동체]라는 뜻으로 church(영), Kirche(독), kyrka(스웨덴)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로마를 중심한 나라들은 희랍어 [에클레시아(ekklesia)]를 따라서 라틴어 ecclesia, 스페인어 iglesia, 불어 eglise, 이태리어 chiesa 등등의 말로 교회를 표시했다. 종교개혁 당시 개혁 교회들은 [공동체]라는 개념을, 로마 교회는 보편적인 교회(에클레시아)라는 개념을 강조한 것으로 본다. 개신교회는 [주님께 속한 공동체]라는 의미를 좀 더 깊이 생각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구약 성경에서는 [교회]라는 말이 직접 쓰이지 않았다. 그러나 [교회]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단어를 찾을 수는 있다. [카할]과 [에다]가 그것이다. [카할]은 [의논하기 위해서 소집된 공동체]라는 뜻으로 이스라엘 [회중]을 뜻하였다. [에다]는 [택함을 받아 모인 집단]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으나 70인역에서는 [카할]이라는 히브리어를 [에클레시아]라는 헬라어로 번역했고 [에다]라는 히브리어는 [시나고게]라는 희랍어로 번역하였다.
그래서 신구약 성경에서 [교회]라는 말에는 카할과 에클레시아를 사용해서 [하나님께서 특별히 부르셔서 모인 공동체]라는 뜻으로 굳어졌고, [에다]와 [시나고게]는 [유대인들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모이는 집](회당)으로 의미가 제한되었다. 그래서 기독교의 교회는 [에클레시아]로, 유대인의 회당은 [시나고게]로 구별해서 부르게 되었다. 이것은 유대교와 기독교가 구별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에클레시아]라는 말이 지니고 있는 의미를 찾아보자. [에클레시아]라는 헬라어는 본래 [일반적인 모임]을 뜻했다. 이 말은 기독교가 [그리스도인들이 모이는 공동체]라는 뜻으로 사용하면서 [그리스도의 교회][하나님의 교회][주님의 교회]등으로 말을 붙여서 종교적인 전문용어로 사용하게 되었다.

http://kcm.kr/dic_view.php?nid=41185


히브리어의 카할이 에클레시아란 헬라어로 번역됐고 그게 굳어지면서

신약까지 이어졌다는 소리다.

그리고 카할이란 말의 의미는 의논하기 위해서 소집된 공동체다. 끝났다.

역시 사람은 죽을 때까지 공부 하는 걸 그만두면 안 된다.


그리고...


아무튼 교회의 본질을 회복함에 있어서 ‘에클레시아’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우선적으로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 용어를 직접 사용하셨기 때문이다(마태복음 16:18-“이 반석 위에 내 교회(에클레시아)를 세우리니”). 앞서 언급했듯이 ‘에클레시아’라는 그리스어는 전령사에 의해서 소집된 회중, 즉 공동체를 의미한다(사도행전 19:32, 39, 40).

그 개념의 배경을 보면 전령사가 시장으로 와서 임금의 칙령을 낭독하면 그 외치는 소리를 따라 사람들이 집에서 시장으로 모여들어 그 칙령의 내용에 복종을 하였다고 한다. 또한 징집관이 소도시에 와서 임금의 병사가 되기를 권하고 촉구할 때 젊은 지원자들이 그 전하는 말에 따라 몰려들었다고 한다. 이 때 모여든 회중이 ‘에클레시아’이다. 그래서 칠십인 역 성경에서는 ‘이스라엘의 회중’을 뜻하는 ‘쿠아할’이라는 히브리어를 번역할 때 이러한 배경을 가진 ‘에클레시아’라는 그리스어로 번역하였던 것이다.

http://www.mokhoej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14


예수 역시 공동체란 의미로 에클레시아란 단어를 사용한 이상

보름달은 예수한테까지도 아주 거대한 빅엿을 먹여버린 것이다.


안티를 대신해서 기독교계 전체는 물론 예수한테까지

거대한 빅엿을 먹여준 보름달에게 경의를 포하는 바이다.

사탄의 이름으로 보름달에게 지옥행 있으리... 는 개뿔...


보름달아, 가서 공부나 더 하고 와라.

기독교에 대해선 기독교인이 전문가니 어쩌니 하는 소릴 씨부린 주제에

비 기독교인보다 더 몰라서야 쓰겠냐?


추천수8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