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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환경 때문에 헤어지자는 여자 친구..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제부터 말씀 드리면, 제 주변 환경 때문에 여자 친구가 힘들어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 주변 환경이 좋지 않아요.

동생은 지적장애 중증에 어머니는 지적장애가 매우 경증이지만, 현재는

뇌출혈로 인해 재활병원에서 치료 중이십니다.. 아마 평생 치료하시게 될겁니다.

아버지는 어릴 때 돌아 가셨고 집안이 이러니 전 거의 할머니 손에 컷다고 봐야 되겟지요.

 

그래도 전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도 졸업하고 지금은 남들이 부러월할 만한

번듯한 직장에 들어 가서 돈도 잘 벌고 제 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자 친구를 만났습니다.

실제로 사귄진 한달 조금 넘었구요..몇년 전에 만낫다가 헤어졌었는데 이번에 다시 만나서

연애중입니다.

 

문제는 둘다 나이가 좀 있는지라..(30살) 결혼을 생각하면서 만나고 있습니다.

아직 누구에게도 제 주변 환경 얘기를 안했지만 이 여자는 이해해줄수 있겠구나~라는 생각과

내 평생의 마지막 여자라는 마음으로 솔직히 모두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여자 친구가 너무 힘들어합니다.

제 입장에선..어머니는 평생 재활병원에 계실테고..동생도 조금 있다가 시설로 보낼 생각입니다.

가끔 방문해서 안부는 묻겠지요..이건 집안에서도 제 입장을 이해하고 결론 내었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여자 친구는 자기 부모님이 반대 할거라는거와..자기가 힘들거라는거 때문에..

저와 헤어질려고 합니다.

헌데..저를 사랑한답니다... 저를 사랑은 하지만 자기가 힘들거 같아서 저와 결혼을 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저만 본다면 결혼을 하고 싶답니다..근데 제 환경이 문제라고 하네요.

 

전 이 여자와 헤어지면..독신으로 살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제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이기도 하고..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기도 합니다..그래서 그런지...헤어지면 제가 지금까지 이뤘던 대부분이

무너져 버릴거 같단 생각까지 합니다.

 

그래서 헤어진단 생각은 꿈에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어떻게 해야 여자 친구를 안심시키고

나를 믿고 따라 올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여? 여자친구만 날 믿어 준다면 앞으로 근심과..부모님의 반대도

제 스스로 해결해볼려고 합니다... 아직 일이 벌어 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앞일을 예단하여

저와 헤어지자고 하는 여자 친구를..어떻게 안심시킬 수 있을까여?

 

이곳에라도 도움을 요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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