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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아기없이 집안일만 해도 일이 많다는 아내

ㅇㄹㄴㄹㅈ |2014.03.09 14:26
조회 11,792 |추천 17

전 27남 , 여친은 28살.

연예한지 1년 정도 됐고요 내년에 결혼하자는 말이 오가고 있습니다.

 

결혼에 대해서 얘기하던 중에 여친이 결혼하면 바로 일 관두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다가 나온 말이 둘이 사는데 집에서 집안일만 해도 할 일이 많다고 하

 

는거에요. 저는 그 말 듣고 화가 났습니다.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둘이 사는데 뭔 집안일이

 

얼마나 많아서 일이 많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저는 애 생기면 여친 일 안하

 

고 애만 돌보게 할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애 생기기 전까지만 이라도 같이 일해서 돈을

 

좀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일을 일찍 관두더라도 어차피  결혼하면 바로 애 낳

 

을 생각이었으니까 몇 달 차이도 안나는데 좀 일찍 관둬도 상관은 없어요. 암튼 제가 정말 화가난

 

건 결혼하고 일 관둔다고 해서 그런게 아니고 집에만 있어도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게 화가 납니

 

다. 여러분들 생각좀 알려주세요! 이걸로 계속 싸우는데 답답해 미칠거 같습니다. 댓글 많이 달리

 

면 여친한테 댓글 보여줄려고요!

추천수17
반대수9
베플ㅇㅁㅇ|2014.03.09 17:32
결혼 안했자나. 다행이네.쓰레기는 버리는거야. 혹시 쓸모가 있을지 들여다 보면 안되.
베플까만악마|2014.03.09 19:27
대학교 때부터 12년을 혼자 살다가 결혼했는데 집안일이 어렵다는 사람은 뭐지? 물론 학창시절때처럼 속옷이랑 양말 벗어서 던져 놓으면 그다음닐 자동으로 개어져서 옷장에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는걸 깨닫긴 했지. 그렇지만 하루 1시간만 투자하면 모든 집안일이 쉽게 끝나더라. 딱 하나... 직장 다니면서 와이셔츠 매일 갈아 입는데 그거 다림질 하나는 좀 짜증나서 맡기긴 했다... 정말 집안일이 힘들다는 사람은 무슨일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 진짜 궁금하다.
베플|2014.03.09 15:52
그게 바로 취집 님은 호구 ㅋㅋㅋ 그만둘려면 지금그만두지 결혼하고 그만둔다는 건 그런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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