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엓핱 |2014.03.09 16:40
조회 288 |추천 2
내가 엑소를 좋아하는 이유......?ㅎㅎㅎㅎㅎㅎ......다른 팬들도 이럴지는 모르겟다만 나는 이렇다.내 글 읽는 사람들이 잇건 말건 익명이라는보호 아래 나는 적어본다.
나는 과체중이다. 비만의 전단계인 과체중.ㅎㅎㅎ...이것도 여자의 몸이랍시고 그나마 옷도 입고 꾸미고도 다닌다.내 거지같은 몸뚱아리때문에 가끔 엑소를 좋아할 자격조차 없어야 할것같다.내가 감히 엓팬이라고 말하고 다니면 엑소가 창피할 것 같아서.
근데 이런 내가 엑소한테 정을 뗄래야 뗄수 없다.내 최애인 카이가 언제나 열심히 연습하는 것은 꼭 보지 않아도알 수 있다. 저번 음악중심 400회때도 허리가 아팟지만 열심히 춤을 췃다고 들었다. 라디오나 예능에 나오면 항상 팬들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드러난다. 그게 립서비스네 뭐네라고들 하지만, 진정팬들은 그런 말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도 고맙기만하다.
내 부모님은 아무런 생각없이 나를 놀린다. 돼지라고.....ㅎㅎㅎㅎㅎㅎ이 글을 보고도 꼭 악플을 다는 애들도 있지만 상관안하련다. 사실 평소에는 그냥 넘긴다. 근데 가끔 돼지라고 놀리는 것들을 그냥넘기는 나를 보면 눈물이 난다. 그러다가도 엑소라는 아이돌이 해맑게웃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괜히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워진다. 팬심의 일부겟지.....카메라를 보면 웃어주고 윙크해주고 손하트해주는엑소를 보면서 내가 세상으로 부터 버림받고 천대받는 이 현실이 그나마 무뎌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내 부모님이 이걸 보면 비웃겟지. 코웃음 치겟지....하지만 난 적어보련다. 그냥 내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털어놓을 사람도 어차피 없으니깐.내가 지금처럼 울때 한번도 안아주고 미안하다고 수고햇다고 해준적없는 부모니깐....내 이름 하나도 증오스럽다는 듯 부르는 부모니깐....아니 부모라는 이름아래 그냥 존재하는 사람들 일지도 모르지만...
엑소가 이걸 보고 있을 수도 있을 수도 있다. 엓일화보면 항상 중복되는내용 중 하나가 엑소가 실제로 판 눈팅한다고도 하니깐....보고 있나요? 그래요. 내가 엑소 팬이라는게 가끔 미안해질 때도 있어요그래도 오빠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것 보면 자랑스럽구 대견합니다.정말 사소한 것들까지 하고 싶은 말들이 참 많지만 지금은 말을 아끼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엑소 무개념+사생들아....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쉬운 직업은 아닌 듯 싶다.니들도 잘 알겟지만 수호는 7년이라는 연습생기간을 견뎌 엑소로 데뷔를햇고 카이는 5년동안 이였어.내친구한테 말햇더니 친구가 그러더라....그래도 공부는 앉아서 공부하지만그건 노래부르고 춤추는 거니깐 쉽잖아. 나같으면 차라리 그걸 고를래....라고...ㅎㅎㅎㅎ...과연 그럴까? 노래나 춤은 누구나 부르고 출 수 있다. 그게 음치이던 몸치이던 노래는 노래고 춤은 춤이다. 그렇게 누구나 부르고 출수 있는 것들을 잘하려면, 특히 요즘 대세하면 누구나 떠올릴 엑소 만큼이라면그게 과연 쉬울까? 그래....그렇다고 생각하건 말건 그건 둘째야. 가장 중요한 건 얘들의 삶이지. 연예인을 할 때에는 편히 명동, 홍대 이런데 못가잖아. 연애도 제대로 못하잖아. 해도 팬 보호 차원에서 애인 없다고들 하겟지.끝없는 연습 뿐이잖아. 무대에 서려면 연습은 기본이니깐. 그리고 심지어 소속사의 상사들한테는 언제나 깍듯이 대해야해. 또래들은 대학에서 미팅하고 엠티가고할때 이런 삶을 살잖아. 그런데 여기에 너희들이 하나의 짐을 더 더하는 거 잖아. 아니야?항상 잘때도 혹여 너네들이 들어오지는 않을까 방송 대기실에서도 누가 들어오지는 않을까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남자아이돌도 칸에 들어가서 볼일을 본다고 하더라(썰전 참고)이런 삶을 벌써 2년 가까이 하고 있는 엑소....그러면서도 팬들을 생각하고 웃고 생활하는 엑소를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그만하지 않을래? 한 사람도 아닌 12명의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하는 너희는엄연한 범죄자고 그들에게는 어쩌면 증오의 존재일수도 잇어. 또한 너희의 인권또한 유린하는 범죄자지. 힘내라. 사생애들한테 나쁘던 착하던 하고 싶던 말이야. 힘내.이게 좋은 뜻으로 받아 들여지던 아니던 난 상관없지만 힘내. 그거 한마디는 꼭 해주고 싶더라
이야기가 이상한 길로 샛지만 뭐 내가 익명의 보호 아래 쓰고 싶던 글이다.읽어줫다면 난 내 맘속이야기를 누구에게 털어놓은 셈이 되겟지....읽어줫다면 고맙다고 해야겟지....고마워....그게 누구든지.그리고 엑소를 좋아해줘서도 고마워. 나보단 나은 사람들일테니깐.나처럼 내가 싫지만 않으면 나보단 나은 사람들이지 뭐.....엑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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